석 선장의 입국에 대한 언론들의 설레발 지나친가요?

1. 실제로 전투를 한 사람이 다친 것도 아니고 상업 선박의 선장이 해적에 붙잡혔으면 나름 과실도 있는 것 같은데 마치 영웅이 돌아오는 것처럼 대우 받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2. 아녜요. 대한민국 국민이 외부 세력에 붙잡혀서 목숨을 위협 받다가 큰 상처를 입고 귀국합니다. 국민의 따뜻한 환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전 1번.

    • 실제 전투를 한 건 아니지만 석선장이 작전에 일조를 했다더군요. 뭐 위치같은 걸 군에 해적들몰래 알려주고 그랬다던데,,
      과실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강도당했는데 과실있다고 하면 좀,,) 뭐 어느 정도는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있어요.
    • 해적한테 붙잡힌게 피해자의 어떠한 과실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집안에 강도들면 집안단속 잘못한 책임이 있는거 같다는 얘기랑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는데요
    • 언론들의 설레발이 걱정되는게 석선장에 관해서 일일이 다 드러나서 되려 그 분이 피해보는거죠. 말마따나 지나가는데 강도당한게
      과실이면 세상에 범죄가 성립되는게 하나도 없을듯요.
    • 언론이 설레발 친다는 생각은 들지만(뉴스 첫 꼭지를 성남 공항 현장 리포트로 시작할 것 까진..) 석선장에게 과실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설마 해적이 날뛰는 바다로 배를 몬 게 과실이란 건 아니겠죠;
    • 제 생각이 틀렸네요. 여러분들 말이 맞아요. 강도 들었다고 집주인 잘못은 아니죠. ㅈㅅㅈㅅ
    • 생존투쟁은 언제나 숭고한 것이지요. 언론에서 설레발 치는 건 또 다른 문제이구요. 요즘은 언론에서 설레발 치는 건 전부 의심의 눈초리로 봅니다.
      스마트폰 '6백만 시대' 같은거요. 거대기업 스폰서들의 사주를 받은 언론사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국민들의 통신비 평균지출액 높이기? 의심도
      있지 않을까요?
    • 언론의 설레발을 까는 건 좋은데
      영웅이 맞는 사람을 영웅으로 부르는데 왜그리 다들 인색하신지 모르겠습니다.
    • 선원들과 선박에 대한 구출 작전이 성공하게 된건 그분 희생으로 가능했으니 그 정도면 영웅이라고 불러드려도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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