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의 건강 바낭]절대 아파서는 안되는 신체부위

어제 운동하다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그냥 조금 오른쪽이 비정상이었는데 생활이랑 운동하는데 지장 없어서 강행했는데 하는순간 어어 하다가 허리가 무너지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억울(?)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아주 조그 나아졌습니다 허리가 진짜 절대 아파서는 안되는 신체부위입니다 허리는 이건뭐 움직일수가 없으니 진짜 짜증나네요

 

그리고 예전에 여친이랑 밤에 놀다가 턱이 나간적이 있는데 이것도 뭐 한 번 고장나면 완전 짜증지대네요 딱딱한 거 씹을때마다 턱에서 막 소리나고

 

우리 모두 턱조심해요 ㅋㅋㅋ

 

점심 먹으니 허리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병원비 벌어서 허리부터 고쳐야겠어요 흐규흐규ㅠ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짱입니닷!!!

    • 여친이랑 어떻게 놀기에 턱잌ㅋㅋㅋㅋ
    • 그리고 예전에 여친이랑 밤에 놀다가 턱이 나간적이 있는데

      신고합니다.
    • ㅋㅋㅋ 웃을일이 아니에요 ^^;;;
    • 혹시 턱으로 여자친구 어깨 같은 곳을 찍다가 여자친구가 반동으로 갑자기 움직여서 다치신 건가요 ㅎㅎㅎ
    • 여친이랑 놀다가 턱을 다치셨기에 망정이지,, 본문에 언급된 다른 부위였다면,,,아 상상하는 제가 싫어요.
    • 근데 진짜 아프면 힘든 곳은 손가락 같아요
      그걸로 할 일이 워낙 많아 한 시도 잊을 수가 없어요
      씻기도 자주 씻어야 하구요 한 번 손가락 뼈가 부러진 적 있는데 흑흑
      모든 것의 그립이 달라져야 해서 힘들더라구요
    • 오랫동안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저도 허리가 안좋을때가 있었는데 밸런스를 맞추고 골반을 맞춰나가다보니 하루하루 다르게 몸이 가벼운 느낌이네요~ㅎ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 맞추실수 있습니다.^^
    • settler님/ 농구하다가 중지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모든 그립이 난감하더군요.. 뭘 어떻게 해도 난감....
    • SCV™/ 아. 크게 웃다갑니다. 생각만해도 으하핫.
    • 턱에서 소리 나시면 악관절 내장증(aka 턱디스크) 의심이 되니 병원에 가보세요.
      전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아서 평생 안고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군대에서 다쳤... 아 눙무리..
    • 몇년전에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요.
      큰딸 두살 때 목욕탕에서 씻어주고 있을 때였어요.
      저와 아이가 욕조 안에 서있었는데
      아이가 제쪽으로 걸어오다가 갑자기 미끄러지더군요.
      순간 너무 당황하고 아무 생각도 안들고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천만다행으로 아이를 안아 올렸는데 문제는 그 다음.
      제가 아이를 안은 채 옆으로 넘어지면서 욕조 안쪽 모서리에 가슴이 쾅...;;
      상황이 끝난 후에 아이가 괜찮은지부터 확인했는데 아이가 울고는 있는데 부딪친 곳은 없나보더군요.
      천만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몰려오는 고통.
      두번다시 겪어보고 싶지않은 고통인데 뭐랄까요.
      한 몇분간은 허리를 펴지도 못한 채 이를 악물고 있게 되더군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아팠어요...ㅜ_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다음날까지도 계속 아프길래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뼈에 금이 갔더라구요.
    • 스케이트 타고 놀다가 발목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었는데 한 6개월을 다리를 절며 다녔어요.
      버스를 타고 내릴 때도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기사분이나 다른 승객들에게 눈치먹고 가끔은 장애인으로 오해하시고 자리 양보하시는 분들도..;
      더 안좋았던 건 재활을 제대로 안했더니 몸의 좌우균형이 망가지더라구요. 지금도 전체적으로 몸의 왼쪽이 오른쪽이랑 비교했을 때 근육이 약해서 걷다보면 몸이 오른쪽으로 슬슬 돌아갈 정도예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왼쪽을 더 많이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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