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님 새로운 cf, 김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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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비보다 초코파이와 훼스탈(?) cf 에 이은 이분의 새로운 광고를 보게 됐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통신사광고 같은데(웃다보니  정작 무슨 제품 광고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앞부분에 위에 영상과 같은 죽는 장면이 (딱 저 영상속 편집과 같았어요.) 주~욱 나열하다 나중에 무슨무슨 통신

어쩌구 끝나던데 광고 앞부분의 죽음장면 모아 놓은거 보고 무지 웃었네요. ㅎㅎㅎㅎ

광고도 3개나 찍으시고 요즘 이분 뭔가 개그캐릭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으시는거 같아요.

 

이분때문에 몽땅 내사랑 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챙겨보기가 참 힘드네요.  잊어먹고 못볼때도 있고 

어머니가 계시면  자꾸 같은 시간에 하는 생생정보통을 보신다고 그러셔서 리모콘 싸움에서 지면 못보게 되기도 하고요. -.-

그래도 띄엄띄엄 보기는 하는데 보다보니 김갑수님 보다는 김집사님이 더 웃기고 좋더라고요.

김갑수님의 김원장 개릭터는 웃기지도 않고 소리만 지르는게 별로 안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사실 캐릭터가 별로인듯....)

암튼 김집사의 욕망의 불똥이나  예리한 예감 운운이며   엊그제 성균관 유치원 드립 등등  몽땅에서 웃기고 

괜찮은 캐릭터는 김집사뿐인거 같아요.

이런.... 김갑수님 cf 얘기로  시작해서 김집사님 좋다는 얘기로 흘러버렸네요. ^-^ 

 

 

 

    • 김집사님 진짜 웃기죠. 맨날 드라마 같은 공상만 하면서 자기 예감이 틀린 적 없다고 우기는거 웃겨요. 전 김원장님도 좋아요. 옥엽이도 좋고 박미선도 좋고

      윤두봉도 좋고 나영쌤도 좋고 다 좋습니다. 옥엽이랑 김집사님이랑 티격태격하는거 재밌어요.

      참 방우진 선생님이 인디 퀴어 영화에 나왔었다는거 아시나요? 유난히 얼굴이 작고 키가 크다 생각 했는데 모델 출신이더라구요.
    • 김집사와 옥엽은 톰과제리죠. 그래서 전 옥엽이가 싫어요.(제가 제리를 싫어하는지라...)
      하여간 둘이 초딩같이 싸울때는 웃깁니다.
      어제인가 그제 옥엽이 경찰서 가서 혼자 방차지한다고 좋아하던 김집사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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