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계속 늘어나서 큰 일이에요.


전 사실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고양이가 늘어나는 것도 그렇고,

고양이가 절 기다리는 것도 그렇네요.


더 큰 문제는 지금은 5마리라는 것.



    • 팔자려니 하시고 고양이 왕국을 건설하세요.
    • 저도 맨날 즤집 창가 밑으로 찾아오는 고양이 한놈한테 밥 주고 있어요. 근데 이게 계속되니 다른 놈들도 기웃기웃...아, 안돼!!ㅠㅠ
    • 개체가 더 늘어나는걸 방지해주면 어떨지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두당 얼마로 저렴하게 해주던데요.
    • 알래스카/늦달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집 주위를 맴도는 길고양이들이 좀 있어서 여쭤봅니다. 길고양이에게 tnr시술을 시키고 싶으면 그 협회에 연락하면 되나요? 지방도시라면 그냥 시청에 연락하는 게 나을런지요. 그런데 그 시술이 간단한 게 아니라 고양이 목숨이 오갈만큼 위험한 수술인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키울 상황이 아닌데, 시술 후 약해진 개체를 돌봐주다 보면 이후 그 고양이의 인간의존도가 높아질 것 같아 염려도 되구요.
    • 사진이 멋져요. 하늘이 많이 담겨있는게 특히
    • brunette / 서울에서는 구별로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TNR을 전부 시행하는 건 아니고... 지방도시라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네요.
      알래스카님이 말씀하신 단체가 제가 본 곳과 같은지 모르겠는데, 월회비를 내고 신청해서 지정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 것 같던데요.
    •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워서 고양이들이 더 찾아오는 건 아닐까요. 찾아오는 아이들을 냉정하게 물리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고양이 수가 계속 불어나게 두면 이웃에서 눈치 줄지도 모르는 일인데.. 어려운 문제네요.

      그래도 늦달님과 Paul.님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찾아오는 건 확실합니다 ^^. 동물은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더 잘 구별하거든요.
    • 고양이들 사이에도 소문이 나나요? 저도 사진 좋아요.
    • 저 친구들이 쓰레기봉투를 찢어발긴다는게 문젭니다.
    • 고양이가 계속 늘어나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아침에 나가면 고양이가 떼로 달려들어요 ㅡ.ㅡ
      이거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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