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약국에서

  

 

 

저보고 음악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약사와 사적인 이야기는 처음이였구요.

 

대체 왜 어쩌다 어딜보고 무엇을 느껴서? ??

 

'음악하는 사람'의 이미지란 어떤걸까요?

전 음악인과 전혀 먼 의료인인데요.  흠..

 

저는 이분에게 항상 변비약만 사가거든요...(네. 변비약 중독입니다. )

변비약과 음악하는 직업이 관련이 있진 않을 텐데.

    • 남잔데 머리가 길다던가?
    • 평소 옷차림이 고스룩이라던가?
    • 전 손가락이 마르고 긴 분들을 보면 왠지 피아노 치셨을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추신. 버섯스프님과의 관계가 혹시..... ㅎㅎㅎ
    • 굶은버섯스프님과는 모르는 사이 입니다
    • 악 농담한거에요. 굶은버섯스프님께서 어머니께 티라노라는 애칭을 사용하셔서. 어머님이 듀게에 나타나셨을리가.. 그것도 어머님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시고.. (소심하게 주절주절 설명하기 >_<)
      ㅎㅎ
    • 저도 '티라노'라는 이름을 보고 굶은버섯스프님 어머님도 드디어 듀게를 시작하셨나 보다라고 생각 잠시 했어요.
      농담 아니라 정말로. 내용을 보고 아니시구나 했죠.
    • 저도 굶스님 모친이신 줄 알고 흠칫 놀랐어요 ^^
    • 이제 티라노는 굶스님 모친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된듯하네요 ㅎㅎ
      음악하는 사람이라..뭔가 자유로운 이미지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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