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그릿 국내 개봉명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목록 보려고 영화 정보 찾아보는데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제프 브리지스가 듣도보도 못한 영화로 올랐길래 무슨 영화인가 클릭해봤더니 코엔 형제의 트루 그릿이네요. 국내 개봉제목이 더 브레이브로 돼있어서 몰랐어요. 어차피 영어제목인데 원제를 살려 트루 그릿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 더 브레이브라니 입에 감기지 않네요. 후보목록을 방금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에브리바디 올라잇으로 아네트 베닝이 오른 건 수긍이 안 가요. 이 영화로 아네트 베닝이 상을 받는다면 아네트 베닝이 드디어 아카데미를 가져간다는 점에선 기분좋겠지만 작품과 배우를 연결시키자면 전 별로입니다.

    • 도대체 왜! 마음대로 영어제목을 짓는거죠
      차라리 그냥 한국 이름을 짓든가..
      전 그 영화가 그 영화인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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