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바낭) 불현듯 생각난 스위스 개그 (허탈도가 좀 높습니다.)

A: 어디서 오셨어요?


B: 아 전 지방에서 올라왔어요.


A: 아 그러시구나. 전 탄수화물에서 올라왔어요.


C: 난 비타민K.





미안해요. 밑에 연대 근처 집구하는 글 첫 문장을 보고 이 개그를 치고 싶어 몸이 배배꼬여서... 결국 못 참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 와 비타민 K 아 ㅋㅋㅋㅋ 비타민 K 래ㅋㅋㅋ 비타ㅋㅋㅌ민ㅋㅋㅋ 케이 ㅋㅋ킄킄ㅋㅋ 와 정말 잼있다!~

      아......
    • ㅎㅎㅎㅎ

      근데 이걸 왜 스위스 개그라고 부르나요. 전에도 본 것 같아서요. 전 릴레함메르 개그 밖에 몰라요.
    • 안녕핫세요/ 루시드 아저씨 때매..
    • 안녕핫세요/EBS라디오에서 3시에 하는 루시드폴의 세계음악기행을 잠시만 들어보시면 금방 알게 되실 거에요. 근데 릴레함메르 개그는 무엇인가요
    • ㅋ'/ 저의 공격에 정신적 충격이 큰 거 같으시네요.ㅎ

      안녕핫세요/ 루시드폴이 이런식의 말장난을 좋아하는데, 이 양반이 스위스에서 공부했잖아요. 그래서 스위스개그라고 해요.
      보통 이런식 "자꾸 그러시면 머리에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을 앞에두고.
      근데 이런식의 말장난은 과거부터 있었죠. 가장 잘하는 분은 임하룡씨고.
    • 처음에는 이해 못하고 진지하게 1분간 글을 다시 읽었어요 허헛
      전 미네랄에서 올라왔어요!(;;)
    • 폴라포, brunette/ 아 스위스 유학 다녀온 루시드폴의 개그인 모양이군요. ㅎㅎ 릴레함메르 개그라 함은...중년인증 용어로서;; '썰렁하다' 라는 말이 막 유행하기 시작할 때 릴레함메르에서 동계올림픽이 있었습니다. 올해 대학신입생들이 세 살 되던 해였을 거예요.
    • brunette/참고하세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685391
    • 진지하게 말하자면,
      지금 지방에 내려와 있는데.
      지방에 살고 있어요.
      지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몸에 지방도 많아서.
      지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푸하핫 ㅋㅋㅋㅋㅋㅋ
    • 말린해삼 / 안타깝게도 지방에서 벗어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