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오 오늘과 아시아투데이 출입기자 등록 취소.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91694&sid=E&tid=1

 

청와대는 24일 인터넷에서 기사를 내린 부산일보에 대해선 1개월 출입정지, 후속보도를 계속한 미디어오늘과 아시아투데이에 대해선 출입기자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청와대출입기자단은 부산일보 등의 징계문제를 논의했으나 "보도시점제한을 결정한 주체가 청와대 기자단이 아니어서 자체 징계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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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는 바로 깨갱거렸나보군요.

 

    • 부산일보는 바로 내렸지만 쟤네들은 자숙은커녕 더 떠들고 다녔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 예전에 중앙의 홍모씨가 엠바고 깼을때 제1포문을 연 게 해당 언론사들 아니었던가.. 하는 겁니다.
    • 예전 중앙일보 홍혜걸기자 사건이랑 이거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때도 아무상관도 없는 청와대가 중앙일보 등록취소하고 그랬습니까?
    • 점점 북한스러워져요..입맛맞는 언론이랑만 어울리겠다는 선언이면..다를 게 없겠죠..건너편의 관영방송의 행태랑
    • 부산일보는 용산 육방부(...) 합참쪽이 아니라 부산의 해작사에서 바로 얻은 정보를 썼죠. (이 경우 본헤드플레이는 해군쪽이 됩니다만)
      그래서 뒤늦게 요청받고 내렸는데, 이 사안을 떠들고 다닌 언론사는 솔직히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건이 무슨 언론탄압 프레임으로 가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나 이상합니다.
    • 애초에 엠바고라는게 언론사끼리의 자율규제 비슷한거니 언론사끼리 서로 비판하든 말든 그건 자유죠. 근데 아무 상관도 없는 청와대가 나서서 너네 출입기자 등록취소.이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엠바고 깼을때의 제제 주체는 출입기자단이지.그 출입처가 아닐텐데요? 더군다나 이 경우는 출입처랑 아무 상관없는 청와대죠.
    • 01410/ "이 사안을 떠들고 다닌 언론사는 솔직히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 자숙 이라는 것이 청와대 출입증 취소를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헐.
    • 지난번부터 느꼈지만 두 논점이 섞여서 논의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
      엠바고를 깨고 (이 표현도 논란이 있겠죠, 비보도 요청을 안받았다면) 보도한 게 잘한 일이냐, 그리고 제재 조치를 정부 전체로 확대하는 게 맞는 조치냐 하는 거요.
    • sa vie/ 최소한의 사과문 게재요. 청와대랑은 다른 문제.
    • 01410// 언론 쪽 취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아는데 심히 걱정스럽네요. 엠바고는 언론사 사이의 자율적 결정에 의한 것입니다. 취재원이 엠바고를 부탁한다고 해서 언론사가 무작정 들어주는게 아니라는 거죠.

      게다가 이번 사건이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해당 언론사들의 보도가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이었기에 문제 삼은 것도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지금 정부(청와대)는 논조를 떠나서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언론에 대해 제재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청와대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언론사에게만 취재를 협조하겠다는 건데 이게 저 휴전선 북쪽 나라와 얼마나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태도인지 전 모르겠습니다.
    • 솔까 미디어오늘이랑 아시아 투데이는 진짜 잘한거 하나도 없고 욕 처먹을 일만 저질러 놓고는, 저렇게 철면피로 나오니 오히려 제가 당황스러워 지네요.
    • 분명히 원문글의 내용은 청와대가 이번일때문에 등록을 취소하였다는 내용이므로 그에 대해서 가치판단을 하는것이지 그것가지고 자숙하라나 지난번에 홍혜걸사건때는 어쨌느니.이게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홍혜걸 사건때도 정부부처가 나서서 중앙일보등록취소하고 한 사례가 있습니까? 아니면 엠바고를 깼다고 해당 정부부처도 아닌 다른 기관이 등록을 취소한 전례가 있습니까?

      엠바고를 깬게 잘한거냐.이건 언론사들끼리 판단하면 될 문제고-엠바고를 깬것에 대한 벌칙은 애초에 출입기자단 내부의 투표로 결정하는게 관례아닌가요?- 지금 중요한것은 그럼 그 사건에 대해서 청와대가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게 맞는거냐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죠. 별로 섞일것도 없는데요.
    • 지금 잘한것도 없으니 먼 난리냐는 분들은 앞으로는 엠바고 깨면 정부가 나서서 통제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뭐 엠비 욕할것도 없네요. 그게 당연하다면.
    • 저도 출입기자단 투표로 결정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제가 일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 건이 언론탄압 문제로 비춰지는 건 조금 웃기다고 생각해요. 음, 그리고 해당 언론사가 출입기자 명단에 없으면 출입기자단이 투표-제재 못하지 않나요?
    • 여기 정부가 언론통제하는 거 찬성한다고 하신분 아무도 없어 보이는데 확대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 출입기자단의 소속이 아니라서 투표를 못한다.그러니까 청와대가 나서서 완장을 차고 출입을 취소한다.이게 맞다고 보시는건지 묻고 싶군요.
    • 흠 자꾸 질문하시는데 저는 맞다고 한 적이 없어요;;;
      저는 돌아가신 대통령 정부때 다른 부처 공보관실에 있었어요 (뭐 딴 얘기지만 기자분들하고도 꽤 잘 지냈고요). 그래서 현 정부의 언론 정책에 대해 무지한 면이 있을 수 있긴 합니다. 다만 현 상황이 언론탄압의 일방적인 희생 구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지금 원문은 청와대의 출입취소가 핵심인데.미디어오늘 잘한것도 없는데 왜 나대냐.라고 하면 오해살만 하죠.
      지금 나대는건 청와대지 미디어오늘이 아닌데요. 왜 이게 언론탄압으로 번졌습니까? 청와대가 꺼리를 제공했으니까 번진거죠.
    • 미디오오늘, 아시아투데이.. 기사들 뽑아내는 거 보니까 썩 좋은 곳은 아니던데요.. 뭐 그렇다구요.
    • 저도 미디어 오늘이 후진 기사도 많이 쓴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지금 이 이슈와는 무관한 문제죠.
    • 언론탄압 맞는데요. 이게 언론탄압 아니면 대체 뭐가 언론탄압입니까.
      잘한거 없다고 자숙하라는 의견은 정말 약간 당황스럽네요. 이유야 위에서 다들 말씀해주셨고.
      미디어오늘과 아투가 후지다는 건 또 지금 무슨 상관인지. 후지면 알아서 폐간이라도 해야합니까?
      딴건 모르겠고 국방부 기자단은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일 아니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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