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잡담들

* 씨야의 신곡;그리고 씨야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이 앨범으로 쫑낸다죠.

 

 

근데 사실 좀 갸우뚱하긴 했습니다. 남규리잖아요 남규리. 뭐 자기들이 화해했다면 화해한것이겠지만.

 

 

*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걸그룹 지도라는걸 봤습니다. 현재 가장 넓은 세력을 차지하고 있는건 소녀시대더군요(아이유 제외). 하지만 과연 현재 소녀시대가 그정도인가?  확실히 화제죠. 일본진출까지 했잖아요. 하지만 뭐랄까...Gee때와 같은, 아니, 심지어 소말때만큼 체감되진 않아요. Gee가 정점이었고 별다른 터닝포인트 없이 조금씩 내려오는 느낌. 아, 소시는 여전히 강력해요. 단지 좀 위태위태한 제국같다고 생각될뿐.

 

 

* 피기돌스라는군요.

 

 

음....

음...

음...

딱히 할말이 없군요.

 

    • 참 남규리 뻔뻔하네요 누구 때문에 그룹이 해체하게 됬는데 뭐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아직 소시만한 파워를 가진 걸그룹이 안나왔으니 아직 1등이죠 솔직히 실질 인기는 요즘 아이유가 더 인기 있지만...
    • 감동/
      정확한 사정은 저도 모르는데, 씨야 해체당시 남규리가 어떤 큰 잘못을 저질렀나요?
    • 뭐 큰 잘못이야 했겠어요 그래도 실질적인 리더가 그렇게 홀라당 떠나버려서
      해체까지 이르렀는데 마지막이라고 저렇게 앨범 참여하니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피기돌스.. 예전에 방실이 누님이 계시던, 서울 시스터즈가 생각나는군요..
    • 피기돌스의 경우에는 노래 실력/퀄리티가 빅마마만했다면 충분히 재고의 여지가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므로 제 관심밖으로...
      소녀시대의 파워는 무시 못하죠. 아니, 압도적이죠. 여그룹에서 존재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팬덤이 생겼어요. 다른 걸그룹들은 이뤄내지 못한 어떤 경지에 다다른 거라 봐도 되죠. Gee-소원을 말해봐의 정점은 지났지만 아직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는 느낌이에요. 카라 팬으로써는 부럽습니다.
    • 소시제국이 기울면 함수공국이 뒤를 이을 것 같아요.

      걸국지로 치면 위=소시, 진=함수가 되는 거죠.
    • 남규리가 뻔뻔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인가요? 지금 대충 찾아봤더니 계약기간은 지키고 나갔다고 나오는데. 씨야도 새 멤버 합류해서 여성시대인가로도 계속 활동했고, 남은 두 멤버도 남규리 비난하는 기자회견 열었지 않나요? 그 사단을 겪고 다시 같이 활동한다는게 모양새가 참 우습긴 한데, 연예인하려면 비위도 꽤 좋아야 할 것 같네요.
    • 함수는 그정도로 파괴적인적이 한번도 없고..심지어 티아라나 시크릿 포미닛같은 걸그룹들도 해본 1위도 한번 못해봐서..
    • 소시가 건재하니 함수의 잠재력을 미리 드러낼 필요가 없었다고 봐요. 발표한 곡들이 그리 대중적이지 않은 점도 있었고요.

      하지만 단단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고 예능, 연기, 화보, 광고 등으로 멤버들에 대한 인지도는 시크릿이나 포미닛같은 그룹들보다 훨씬 앞서죠.
    • 에프엑스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말하셨듯이 아직 회사에서도 소시를 더 밀어주는거 같구요
      대중들도 아직 그렇게 친근하게 느낀건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에 있던 구설수도 영향이 좀 있는거 같구
      저는 저번에 나왔던 코알라를 너무 좋게 봐서 많이 호감형 가수가 됬지만 소속사가 sm이라....
    • 소시는 Gee때의 커리어가 워낙 대단해서 그렇게 보이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요? 팬 입장에선 수영이의 말처럼 한국의 smap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최근에 일련의 사태들을 보고나니 나중에 그룹 끝날때 좋은 마무리만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에프엑스는 이제 곧 엠버도 합류해서 정규가 나온다니 더 도약할 수 있을지 어떨지 알 수 있겠죠.
    • f(x)는 개인적으로는 sm의 음악적인 역량을 집중시켜놓은 그룹이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전 함순이들을 좋아합니다.
    • 피기돌스 뮤비는, 뚱뚱하더라도 당당하면 피기돌스처럼 될 수 있다는 주제가 돼야하는 것 같은데.. 도입부처럼 묘사해놓으면 기를 쓰고 다이어트 하라는 이야기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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