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빌런 할때의 소녀시대는 정말 예뻤어요.


 


 뜬금돋는 글이지만, 일본판 런데런 나온 기념으로 포스팅 합니다. 


 SM 남자 그룹들의 코디는 좀 오락가락한다는 느낌이 있는데(쏘리쏘리때의 슈주와 미인아 때의 슈주의 퀄러티 차이랄까),


 SM 여성 그룹들은 왠만해선 코디가 참 충실한 것 같아요.


 특히나 소녀시대 런데빌런할때 의상 정말 좋아했거든요. 9명 다 다른 옷을 입혔는데, 이게 하나하나 놓고 보면 참 예쁘단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런데런 의상이에요, 이 옷이.


 특히 티파니와 제시카는 가쉽걸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또 다른 레전드는 바로 이 무대. 유리의 비쥬얼이 폭발하는 무대였죠. 


 그냥 대충 무대의상만 봐도 런데런 참 많이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이 파박.


 훗이나 오처럼 코스프레 같은 의상들도 재밌고 괜찮지만, 이렇게 가끔씩 작정하고 멋부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런데런으로 엠스테 나온다고 하던데, 들리는 말로는 여성아이돌이 이런 컨셉을 미는 게 일본인들에게 꽤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하더군요. 


 뭐 한국에서 처음 흑소시 나올때도 말 많았으니,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얼렁 일본무대 보고 싶네요.

    • 작년에 나온 소녀시대 싱글 중 가장 좋아합니다. 소시 컨셉상 뜨기 어려운 노래긴 했죠. 그래도 슬슬 이미지 컨셉을 변화시키는 와중이니 나중에는 이런 노래도 잘 나오리라 봅니다.
    • 오 저도 공감이예요. 개인적으로 티파니가 망사를 신어서 좋았(...콜록)
      이 노래 나올 때 천안함 사태가 있고 해서 무대를 많이 못 봐 조금 아쉬웠는데,
      일본판이라도 다시 보게 되서 기쁘더라구요.
    • 소시 뮤비는 다 좋지만 런데빌런 뮤비는 정말 최고에요.
      제대로 준비해서 후속곡이 아닌 메인곡으로 내놓았으면 더 좋았을 거에요!! 팬이 된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준 노래~~~~
    • 노래 자체도 좋고 컨셉도 괜찮았는데 소시랑 잘 안 맞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카랑 수영이 빼곤 노래에 어울리는 멤버가 없다고 생각한다능. 그리고 안무도 부분부분 너무 웃긴 포인트가 하나씩 튀어나와서 좀 난감해요. 특히 제시카로 시작해서 멤버들이 앞에 나와서 벽 밀고 가는 안무는 볼 때마다 어쩐지 웃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랄까..
    • 전 이 노래는 좋은데, 뮤비는 '예쁜 애들로 최대한 지루하게 찍어보자'의 정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세트, 의상, 컨셉 다 준비해놓고 뭔가 아이디어없이 밀고나가서 섹시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지루한 느낌이었거든요. 뮤비와 별개로 노래와 무대는 좋아요.
    • 그리고 얘네 이 컨셉이 왜 비교적 안먹혔나 고민해봤는데, 제겐 귀엽거나 쾌활한 이미지로 나올 때보다 애들이 '머릿수가 많다'라고 느껴질 틈이 많아 보이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컨셉에선 그런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 맞아요 다 좋은데 소시랑은 안맞았던거 같아여 차라리 에프엑스한테 줬으면 어땠을가합니다
      태연이가 이곡 대박일거라고 예상했다는데 좀 아쉽게 그렇게 결과가 좋지 않았죠
      개인적으로는 다 좋은데 노래가 너무 어둡다고 할까요 블랙소시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노래까지 그럴필요는.......
    • 근데 왜 런데런이 다들 잘 안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당시 음판, 음원, 선호도 최상급이었는데 말이죠. 뮤직뱅크 연말 결산에서도 올한해 전체 곡중에 6위에 랭크되었었는데요. 천안함 사태때문에 공중파에선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어쨌든 1위도 2주이상 했었고. 후속곡인데 이 정도 성적이면 정말 흥한편인데.. 오랑 훗처럼 막 5주씩 1위 못해서 그런가요?
    • 아리마/ 잘 안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려 소녀시대 타이틀곡인데 잘 안됐을 리가.. (소시는 아리랑을 SMP로 편곡해도 1위할 거예요.) 다만 제 경우엔 이 노래가 소시랑 잘 안 어울렸다고 생각하는 거고, 물론 좋다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랑 비슷한 의견이 많다는 건 이 노래가 역시 소시한테 100% 어울리는 노래는 아니었다는 거죠.
    • 런데빌스런이라는 곡의 음역대는 소녀시대가 잘 할수있는 음역대랑 달라요
      소시의 가창력이 어떻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요.
      케샤의 보컬을 듣고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 얼굴은 윤아가 너무너무 좋은데 늘 포스는 제시카가 후덜덜해요 여기선 무슨 인조인간 같은 게 멋있네요
    • 런데런 노래 자체는 좋았어요. 소시 이미지랑 안맞았고.. 소시 보컬 스타일들이 노래와는 잘 안맞아보였어요.
    • 런데런 짱이에요 탱드립 쨔응 ㅠ 태연이는 이런 노래 부를때 평소에도 최고지만 더 매력 발산..
      gee 이런노래는 별로 안들었어요.. 워낙 활동을 많이 했으니 걍 그걸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듣게되는게 많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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