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예능이나 드라마,영화 모든 범위에서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유일한..

바로 우결에서 쿤토리아..에요..

 

아담커플은 갈수록 시큰둥해지는[가인이 밀당을 포기하는 순간부터..]게 보였는데..이 팀은 정말..틀려요

 

출장 다녀오는 바람에 늦게 지난 주 걸 봤는데..설정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서로를 아껴주는 것 같아서..케미스트리가 철철 넘치더라구요..

 

요즘따라 외로움 무지 타는 저는..정말 쿤이 사랑받는 걸 보면서 철철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아픈데 태국 음식인 팟타이를 갖다주는 센스라니..저라면 정말 저렇게 사랑받으면 방송이고 뭐고 빅토리아랑 방송에서 보여져야할 선을 넘을 것 같아요..예를 들어..언젠가 끝나야 하는 상황이 오면..아담커플의 마지막처럼 심심하게 끝나는 게 아니라..정말 제대로 방송사고를 치는 거죠..지금처럼 에피소드가 있고 검은방 인터뷰하는 식이 아니라..정말 예상못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쿤토리아가 완전 "보여지는 삶"의 프로여서 이런 케미스트리를 만드는 거라면, 또는 둘이 사실 사이 별로인데 제작진의 능력이 그렇게 보이는 거라면..정말 할리웃 가야할 수준같아요..

    • 낯선 나라에서 연예인 노릇하는 동병상련인지 진심이 느껴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빅토리아가 팟타이 만들어서 갖다주고 짱이었죠.. 빅토리아는 외모도 보여지는 성격도 정말 좋은데(뭔가 성숙한 엄마같은 모습도 좋고) 저런 여자는 나랑 만나주지 않겠죠 흑..
    • 긍정적으로 보면 동병상련이라 서로 더 끌리는 것도 있겠고, 약간 다른 방식으로 보자면... 둘 다 타국에서 연예계 생활하는 외국인인 만큼 '연기하는 자신'이 다른 한국연예인들에 비해 한꺼풀 더 존재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평소에 자신을 편하게 두지 못 하고 어느 정도 연기를 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더욱 더 자연스럽게 연기에 몰입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국연예인들이 '스테이지'와 '백스테이지'로 양분된다면 이들은 '스테이지'와 '백스테이지'와 '자국에서의 진짜 자신' 정도?)
    • 쿤토리아 커플 저도 엄마미소 지으며 보고 있다가
      얼마전 증권가 찌라시의 닉쿤관련 찌라시 읽고는(말그대로 찌라시지만요) 닉쿤도 뭐 별수 없군..하는 생각과 함께 제 얼굴에서 엄마미소는 사라졌어요;
    • 찌라시 내용을 물어봐도 될까요?

      울 쿤이.. 안되는데.. ㅠ
    • 재범관련 루머인가요?개인활동이랑 태국활동 많이 하는 조건으로 사인했다는?검색해보니 그것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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