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음악 - 이루마 목소리

kbs 클래식fm 방송에서 저녁 6시-8시.

이루마는 평일 주5일만 근무하나봐요.

대개는 이시간대에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었는데, 가끔은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잘 몰랐는데, 이루마 목소리가 상당히 좋더군요. 제 취향의 목소리입니다.

살풋 김남길 목소리같기도 하고, 발음도 정확하면서 수분을 살짝 머금은 목소리?!

주말에 진행하시는 전기현님은 왠지 전문가의 아우라가 풍깁니다.

 

오늘은 음악방송 해주시는 분이 없네요. 세음은 이제 끝나가는데.

 

새 게시판 처음으로 글쓰기창을 눌렀는데, 별 내용은 없더라도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 뵈니 반가워요.

듀게가 잘 안되는동안 제 듀게의존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가늠하게 되었습니다.

듀게. 좋은 곳인것 같아요. ^ㅡ^

 

    • 그 다음의 김경란 아나운서 방송도 저는 좋아요.
    • 퇴근길에 언제나 함께하는 방송이에요.. 들으신다니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목소리 은근 좋으시고 세상의 모든 음악...이루맙니다! 이거 은근 중독성 있음.

      참고로 김경란 아나운서 다음 김성곤 아나운서도 중독성 짱입니다.
    • 그렇군요. 김성곤 아나운서 방송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라디오DJ 중에서 주5일 근무하시는 분은 처음봤어요. 이루마는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이렇게 했을까요? 부러운 이루마 와이프. -_-
    • 5일 근무는 이루마 전에도 그랬던 것 같아요. kbs1 라디오에선 몇몇 프로그램이 그렇게 운영돼왔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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