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날다



 





 

철새는 하루에도 수백킬로미터씩 이동한다잖아요.

그런데 철새보다 더 멀리 나는 동물이 있다네요.

바로 거미.

 

어떤 거미는 태어나자마자 하늘을 향해 거미줄을 내뿜는데 그럼 상승기류를 타고 거의 성층권까지 날아 오른대요.

그런데 성층권은 기온이 무척 낮기 때문에 거미의 몸이 얼어붙게 된다는군요.

거미는 얼어붙은 가사 상태의 몸으로 바람을 타고 대륙간 이동을 하다가 다시 따뜻해지면 몸이 녹아 지상으로 내려온다고.

지난 주엔가 동물의 왕국에서 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오리 사진 올려놓고 갑자기 거미가 생각나 거미 얘기만 하네요.

 

 

 

 

 

 

 

 

 

 

 

    • 정말 자연의 신비라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 이상하게 낭만적인 여행이네요.
    • 어이쿠, 생각해보니 저거 오리가 아니고 기러기네요..;
      굶은버섯스프님 창의력대장.ㅋ
    • 오리, 거미.. 전부 가수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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