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한우 논설위원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한테 극우이데올로기를 실천하거나 유포하는 사람들의 스테레오 타입은 '무식하고 용감한'이거든요. 근데 뭐 모든 좌파가 그들의 스테레오 타입에 충실하지 않듯 우파역시


마찬가지고 그중 보기를 들라면 조선일보 이한우 논설위원이 범위에 들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분이 보니까 책을 꽤 내셨더군요. 뭐 그냥 취재현장에 대한 에세이 이런게 아니라 


나름 심도 있는 책들의 번역서거나 아니면 조선시대 왕들에 대한 책들을 펴냈더군요. 전에 공부 때문에 이 분이 번역한 '해석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전에 교수님 한 분이 추


천하셨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사서 펴보니 이 책도 역시... 이 분의 번역... 그것도 목사에서 잠시나마 사회주의자로 변신한 사람의 책을 극우 이데올로기에 충실한


번역자라니.. 좀 어색하긴 합니다만... 



이분의 책을 읽어본 전공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이분의 번역 수준이 어떤가요? 번역을 충실하게 했나요? 왠지 사람을 욕할 지언정 책을 욕할수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평은 어땟습니까?

    • 이한우 기자하면 최장집 교수 사건이 떠오르네요. 큰건 하셨죠.
    • 그저 이한우하면 강준만이 오래전에 말했던 '스승(최장집)의 등에 칼을 꼽는 살인 청부업자'란 말이 떠오를 뿐...ㅎ
    • /rwu
      <우리의 학맥과 학풍>에선 최장집 교수 칭찬도 했었는데 말이죠.
    • 헬마스터/ 강준만 교수는 그랬던 이한우가 문화일보에서(책 집필시에는 문화일보 소속이었다고) 조선일보로 옮기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극우화의 길을 걸었고 그 결과 스승의 등에 칼을 꼽았다.. 고 평가했었죠.
    • 그 최장집 교수 사건을 두고 진중권과 이한우가 벌인 논쟁이 있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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