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본문 내용에선 실존인물의 사진이라 초상권이 인정되었다는 것만 알 수 있다는 거죠. 보통 넷상에서 '합성이네ㅉㅉ' 하는 의미는 여러 사람의 사진을 짜깁기해서 없는 사람을 만들어 냈다는 게 아니라 포토샵으로 조작했다는 정도이잖아요. 제 말은 초상권이 인정됐다고 해서 보통들 말하는 '합성'이 아닌 건 아닐 거라는 뜻이었어요.
가로세로 방향에 따른 굵기나 길이, 그리고 중간에 벽지, 가구 같은 걸로 판별해볼때 상체 약간 줄이고 하체는 약간 늘인 것 같은데(그외 초보적인 수정 몇 군데), 실제로 볼 때와 사진으로 볼 때의 느낌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면 비율에 약간 차이가 있을지언정 실제로 봐도 사진 상의 느낌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