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인보고 있는데

싸인 보는 분이 많지 않나봐요. 미드에서 많이 보던 클리쉐가 넘쳐도 나름 긴장감도 있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방금 빵 터졌어요 컴퓨터 화면에 이미지 뜨는데 uploding/downloding이라고 엄청 크게 나왔어..어뜨케!!!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국과수에서 쓰는 컴퓨터 영어 스펠링이 틀려! 자음 남발 좀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 요새도 박신양 양미간에 힘주고 딱딱거립니까.
    • ㅇ0ㅇ 그런 것 좀 잘 챙기지 ㅠㅠㅋㅋ
    • DJUNA/ 네. 심지어 점점 더 심해져요.
      • 전 덜하다고 느꼈는데 ㅎㅎ 오늘은 확실히 덜하지 않나요?
    • 제 생각엔 듀게는 원래 듀게 대세 드라마의 착시 현상이 좀 있어요ㅋ(응?) 설명하기 좀 힘든데,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있고, 마치 듀게인들이 대부분 그걸 보는 것 같지만, 사실 게시판에 글 별로 없는 드라마를 많이들 보고 계시는 경우도 많죠. 말이 어렵나..;; 은근 상대적으로는 마이 프린세스가 아주 조금 더 언급이 많지만, 저는 싸인 보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둘 다 보시거나.
    • 일단 시청률은 마이 프린세스>싸인>프레지던트 순입니다. 하지만 1,2위 격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싸인>이 시청률 좀 올려보겠다고 박신양-김아중-엄지원-정겨운 3,4각관계를 부각시키는 순간 이 드라마는 망하는 거죠.

      멜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마이 프린세스> 볼 테니 이 드라마는 권력과 밀착해서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포함해서 드라마 본래 기획의도에 충실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

      오늘 방송분도 초반은 걍 그랬지만 막판에 긴장감 충만했습니다. 최태환이 저런 캐릭을 맡을 줄이야.
    • 오늘은 다 재밌었는데 예고가... 물론 다경이가 안 죽는거 알지만 그렇게 멀쩡히 살아서 움직이는 걸 보여주니까 긴장감이 팍 떨어지잖아요 엉엉 1회부터 5회까지 복습하고 오늘꺼 보니 확실히 박신양 버럭대는건 줄었네요~
    • 토익 아무리 봐봤자 정작 중요한 순간에 틀려버리고마는 한국의 현실 ㅋㅋ
    • 제 느낌엔 박신양의 버럭은 1, 2회보다 연기가 자연스러워져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계속 못 견디는 거고, 좀 적응돼가는 분도 생기고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설명 부족인 것 같아 첨언하자면, 싸인 같은 경우엔 제 생각에는.. 듀나 님을 비롯한 몇 분이 박신양의 버럭 연기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하신 적이 있고, 그러면 박신양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저 싸인 좋게 보시는 분들이 조금 움츠러들며 게시판에 글을 잘 안 남기게 된달까.. 불판이 깔린다거나,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많다(나와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면 뭔가 게시판에 활발하게 글들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고 느껴져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듀게 드라마 착시 현상;;;
    • 재밌어요.
      박신양 처음에는 너무 오버했지만, 확실히 잠잠해졌고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쭈™/ 박신양이라는 배우의 경향을 전반적으로 따져봤을 때 그렇다는 이야기였어요. 작품 내에서는 확실히 잠잠해지고 있는 편이죠.
    • 저는 오타는 못보고 무슨 사진 한 장 뜨는데 저렇게 거창하냐고 피식했습니다.
      그리고 CCTV화면이라고 보여주는 게 드라마 장면 그대로더군요. 그런 건 신경 좀 써줬으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