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그냥 폭파합니다.

버리기에는 아까운 댓글들이 많아서 남겨둘까 했는데..

 

글의 통제권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정도는 용인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폭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댓글은 당장은 상관없는데 반년쯤 지나고 난 후에는 지워주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상에 제가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글이 떠도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요.
    • 헬마스터 / 네 알겠습니다.
    • 이러시면 자기 댓글을 지우거나 수정하고 싶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죠;
    • 주안 / 쪽지나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all / 참고로... 이 게시판은 댓글 검색도 되서.. 검색으로 걸리는 부분은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 저는 제 리플 지운거 같은데 올라와 있네요.
      굳이 이러시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글을 지우시던가요.
      글을 지우면 리플을 작성한 사람들의 수고가 낭비된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 Rcmdr / 올리기 직전에 캡춰했는데.. 편집하는 일이분 사이에 삭제하셨나봅니다. 올려주신 댓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좋은 댓글들이 많고.. 또 비슷한 논의가 나오는 경우 참고가 되기도 해서 남겨뒀습니다.
      수고가 낭비된다고 느껴질 만큼 정성껏 써주신 글도 아깝구요.
      이러시는 의도를 모르겠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악의적인 건 아닌데요 -_-;
    • 아까 그 글을 읽고 좋은 내용들이 많이 오가는데 삭제가 예고되어 있는 글이라 좀 안타까웠습니다...이렇게라도 글이 남으니까 좋긴 하다만, 주안님이 맗씀하신대로 그런 단점이 있군요 레옴님은 나름 좋은 의도로 이러시는것 같은데....
    • 이런건 무의미한데요?;
      타인이 자신의 글을 통제할 권한만 박탈할 뿐이지요.

      수능언어영역도 아니고 'A하는' 식으로 보존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보존하고 싶으셨으면 원래 쓰셨던 게시물에서 본문만 삭제하시든가(이것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A'가 걸리셨으면 애초에 심사숙고하고 올리셨어야 됩니다.
    • 흠.. 그럼 그냥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올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저의 닉넴은 L자가 빠져서 isbeth로 나오는군요;; 근데 나름 엘빠진 이름이 괜찮네요!
    • hwih / 글의 좋은 부분은 A가 아니라 이런저런 논의를 하는 부분이었으니까요. 사실 A는 그냥 어떤 개인에 대한 이야기 였을뿐이죠. 처음부터 그냥 돈잘쓰는 사람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게 좋았을수도 있겠지만 뭐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라는게 존재했던거고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 굳이 댓글로 사견을 표현한 것은, 타인이 쓴 글을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도대로 편집/게재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A'가 실제로 중요한 소재이건 아니건 간에, 그걸 판단하고 첨삭하는건 글쓴이들 각자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충분히 선한 의도에서 한 행위라 하더라도 레옴님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는 거에요. 전부 레옴님이 쓰신 글이였다면 그냥 저 혼자 '무의미하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말았겠지요.
    • 아.. 다른 분들 글을 편집한 부분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예를들면 "5만원짜리 양말을 신는 사람" 이라는 구절 하나를 A로 바꾼것인데..
      저도 그부분은 조금 망설여지기는 했습니다만 쓰신분의 의도를 해하지 않는 범위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이것도 제 자의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그냥 제 생각과 올려주신 내용들을 정리, 인용, 요약해서 올릴까도 생각했었지만 오히려 그 경우 다른 사람의 글을 함부로 편집했다는 비난은 받지 않더라도 오히려 그쪽이 제 사견이 더 많이 담길 위험이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원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다른 분의 글을 판단하고 첨삭한 수준은 아닙니다. 사실 그냥 삭제하면 저도 편하긴한데 좀 아까웠습니다. 여하튼 이제 삭제했으니 편하네요 ㅠ_ㅠ
    •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냥 둬도 그분이 볼까 싶었습니다만 -
    • 웬지 처음 글의 소재가 짐작이 되네요. 지레짐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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