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바뀌면서 기아가 확 바뀌었다죠. 컨셉 단계에서는 쌔끈하게 뽑혔는데, 경영진이 이거 바꿔라 저거 바꿔라 하면서 괴상한 디자인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지금은 디자인 파트에 문외한인 사람은 손도 못대게 한댑니다. 확실히 제조업 경영진 중에서 머리 똥 찬 분들이 많은 듯.
stardust/ 이번에 토요타 리콜 사태 이후 국내 방송에서 분석하는 것을 보니 2000년대 초반 토요타의 모습이 딱 요즘의 현대차 모습이더군요. 원가 절감 있는대로 해서 시장 점유율 늘리기. 토요타가 미국 생산 공장을 늘린 것도 원가 절감 차원이었는데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더군요. 현대차가 미우나 고우나 국내 기업인만큼 토요타의 사례를 보고 깨닫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가당/ 오피러스 후속 모델인가는 기아쪽의 디자인을 몽구스 회장이 퇴짜 놓았다고 하더군요. 에쿠스와의 판매 간섭을 줄이라는 목적으로... 그것때문에 슈라이어가 완전 뿔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