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예비 2번...

언뜻 희망적인 듯 보이지만 이 과는 작년에 추가합격이 없었답니다.ㅜㅜㅜ

최종등록일까지 기다려는 보겠지만 벌써부터 지치는 것 같아요ㅜㅜ 내 운명이 완전히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간 기분이 이런 걸까요ㅜㅜ
    • 대입때 7명 뽑는 전형에 예비1번이라 똥줄탔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글 보니 ㅎㄷㄷ하네요 합격기원합니다 ㅠㅠ
      • 으아ㅜㅜ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나가면 다른 길이 더 많이 보이겠지만 지금은 이 대학만이 제 인생의 외줄인것만 같은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ㅜㅜ
    • 재수했던 저로썬 이런 글보면 아직도 두근거려요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홧팅
      •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나이가 꽤 있어요. 사정상 늦은 나이에서야 첫 수능을 치루게 되었거든요. 수능을 볼 때보다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조급해지네요ㅜ
    • 작년 이맘때 자고있는데 거실에서 환호성이... 제 동생은 예비 1번이었어요. 희망도 거의 없었어요; 예비가 생길 수 없는 처지였거든요. 두고두고 하는말이지만 그 빠져준 1명에게 너무나도 감사를.
      잘되실거에요!! 얍얍!! 잘되시길 빌게요.
      • 우왓!이런 희망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다니!! 감사해요.저도 도무지 희망을 걸어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아직 문이 다 닫힌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에서도 월드컵에서 골 넣었을 때처럼 환호가 터져나오면 좋겠어요ㅋㅋ
    • 그... 요즘도 전화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 예비였는데 예비에서 합격으로 바뀌었다는 전화를 아빠가 받으셨나 그랬는데(집으로 왔던 듯) 아무튼 아빠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셔서.... -_-;;;;;;;;;;
      • 우와ㅜ아버지가 얼마나 기쁘셨으면ㅜㅜ 그렇게 가고 싶던 학교였다니 정말 마법같은 순간이었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