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도 신화지만 여자그룹 중에서는 역시...

 

핑클의 위엄이 있겠죠. 뭐 사실상 해체고 소속사도 갈라졌고 이미 그룹으로서의 의미는 상실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멤버들 무슨 일 있으면 네 명이서 꼭 같이 모이고 있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이효리 콘서트에서도 모여서 노래 부르고 옥주현이 가요광장 DJ시작하자 또 같이 모여서 방송해주고.

 

당시 이효리가 표절 문제로 잠적(...)했을 당시인데

옥주현이 요즘 근황물어보니까 지리상 종주를 끝냈다고....또 그 이야기를 들은 이진, 성유리가 산악인이냐고 깨알같은 디스를...

 

신화의 여성그룹 정도가 아닐까 해요.

다른 세 명과 상대적으로 덜 친하다고 알려진 이효리 조차도 정기적으로 애들을 만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서로 대놓고 디스해대는 게 너무 웃겨요ㅠ_ㅠ

1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누가 한 마디 하면 개때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말 꼬리 잡고 늘어지질 않나...쿨럭...

 

가요광장 토크에서도 영웅호걸 나오는 이진을 보며 "쟤 지금 저기서 뭐하냐...;;" 라고 생각했다는 이효리나

탭댄스 배운다는 이진에게 내가 기타를 칠테니 탭댄스를 추라고 강요하는 이효리나

나중에 각자 악기배워서 핑클밴드 하자고, 물론 보컬은 성유리 니가 하라고 어퍼컷 날리는 이효리나....

 

 

생각해보니 이효리가 제일 못되긴 했군요.

 

 

    • 이효리가 좋아지네요.
    • 바다 유진 슈도 뭐, 나름대로..
      베이비 복스도 저번에 윤은혜까지 같이 티비 나온 적도 있고..
    • 이효리가 좋아지네요 22

      베이비 복스는 싸이월드 윤은혜 왕따설이 있더군요...;;
    • 베복 윤은혜 왕따설.
      혹은 윤은혜가 뜨고나서 다른 멤버들 멀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얼마전 김정은의 초콜릿 단체로 나오면서 그런 소문 일축하긴 했지만요.
      (뭐 진실은 모르죠. 실제로 그런게 있었는데, 소문 일축하려고 화해한 걸수도 있고.
      말 그대로 근거없는 루머일수도 있고요.)

      근데 전에 ses도 뭉친적도 있고, 1세대 걸그룹들은 그렇게 이벤트 형식으로 뭉치는거 많죠.
      반면에 1세대 보이그룹들이 그런 케이스가 드문거고요.
    • ses도 같이 잘지내는걸로 알아요 06년 mkmf때 같이 무대에 서기도 했었죠
      핑클이 꾸준히 예능에 많이 나오니 훨씬 친근하게 느끼긴 하는거 같네요
    • 저도 핑클 좋아요 일단 웃겨서 ㅋㅋ 타여그룹과 비교되는건 아무래도 아줌마 수다를 펼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우린 서로 정말 좋아해요~ 라고 말하지 않고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서로 까기도 하고 ㅋㅋ 놀리기도 하고요 ㅋ
      그리고 그 역할이 정해진 게 아니라 서로 돌아가면서 하는거라 정말 웃겼어요 ㅋㅋ

      카라도 그렇게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았것만....
    • 보컬은 성유리 니가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까는 걸 돌아가면서 하는 게 재미나요 일방적이라는 느낌도 없고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