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형 페이스와 가수형 페이스

 

아까 드림하이 얘기 거들다 보니...

사실  miss A의 수지 엄청 이쁘게 봤거든요!

청순하면서 도도하고 뭔가 매력있어서 .

그런데 막상 드림하이로 브라운관에서 계속 비쳐지는 얼굴이 내가 아는 수지 맞나 싶구 어딘가 실망스럽더라구요.

 

이상한건 이게 처음이 아닌것 같아요.

SES의 유진도 그렇고 핑클의 성유리도 그렇고

나름 걸그룹계 외모 1순위인 멤버들을 막상 드라마로 보면

아 역시 얼굴은 배우형과 다르구나.. 뭔가 퍼져보이는 느낌? 조금 밋밋한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 수지도 그런걸보니

구지 표현하자면 배우들 얼굴이  우위를 차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얼굴로 연기하는 사람들이라 그런걸까요?

 

 

 

    • 영미권 보면 음악인이 연기해도 외모도 음악인이 낫더군요.
    • 수지는 그냥 어린 맛인거 같아요.... (도망간다..)
      걍 이쁘장한 고등학생 정도..? 그 정도 이쁜애는 고등학교 가면 쉽게 볼 수 있....(어찌 감당하려고 망발을..)
      가수는 화장빨(무대 화장은 많이 진하죠 남자도 스모키 메컵 하는 정도니) 조명빨이 장난 아니죠. 제가 사랑하는 이효리도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어찌나 실망스럽던지.. ㅠ
      여자가수만이 아니고 배우로 데뷔한 남자가수들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은거 같아요.
      이준 팬이었는데 정글피쉬는 1회만 보고 접었습니다. ;
      아이돌 팬이라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남자 아이돌 중에 마스크나 분위기로 봤을 때 배우해도 괜찮겠다는 애는 음.... 떠오르지 않는군요.
      아, 윤계상은 잘생겼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어도 배우로 나오는게 어색하진 않더라구요. 6 년째 연애중 보니까요.
    • 이동건은 무대에서는 별론데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꽤 괜찮죠?
    • 아이돌가수중에서 외모가 튀는 분위기 멤버에게 배우스타일 얼굴이라고 하는 경우를 봤는데 당장 떠오르는 건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가 있네요 <br />좀 인상이 진하고 이목구비가 선명한 스타일이라 그런걸까요
    • 조명빨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지금은 핑크 팬더 혹은 두치와 뿌꾸의 뿌꾸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신성록도 뮤지컬 배우할 땐 나름 미남소리를 들었었다능... 그래도 뮤지컬 배우들은 발성이나 연기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서 대부분 괜찮더라구요.
      참.. 김소현이 티비에 나왔을 때의 실망감은.....
    • 배우들이 기럭지도 훨씬 길고 카메라 받는 비율도 좋지요. 상대적으로 장신그룹이고.
    • 생활형배우 스타일이 아닌 다음에야 얼굴이 아주 작고 느끼할정도로 코도 높고 눈도 크고 그래야 화면으로 봐도 오오 싶은 외모가 되나봐요 생각해보면 실제로 본 가수는 걍 티비 보는것같이 그러려니 했는데 배우들은 보고 충격을 받았거든요 이쁘고 잘생긴것도 그렇지만 다른종의 느낌으로 얼굴도 아주 작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사람이 확 다르더라구요 단지 보통사람보다 너무 왜소하달까 그런것은 있었지만...
    • 동방신기의 일므도 얼굴도 제대로 몰랐었는데 그전에 보면 보통 가수들이 드라마하면 뭔가 묻히거나 어색하거나 좀 모자라 보이던데
      유천군은 전혀 그런게 없어서 놀랐어요.
      드라마 감독도 유천군 보고 배우 얼굴이라고 했다던데.
    • 수지 얼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배우얼굴 = 미녀배우에 꿀리지 않는 얼굴"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른 결론이 날 수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지금의 수지는 매력적입니다. 근데 그 매력이 잠시만 익명님 댓글처럼 단지 십대 후반의 반짝 반짝 빛나는 시절에서 오는 매력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시간이 더 지나서 수지가 성인이 된 후에나 판단가능하겠죠.
    • 3분안에 모든걸 보여줄 수 있느냐와 1시간동안 내내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할까요.
      배우중에서도 스크린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과 브라운관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르잖아요.
      요즘 아테나 수애를 보면서 스크린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던 그 수애가 맞나 싶습니다. 초반에는 예뻣는데 갈수록 얼굴이 질리더라구요.
    • 전 탑이 가수나 배우로써 둘 다 매력적인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단, 티비 드라마에는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 것 같은 이유가 미스테리.
    • 일단 연기할 때(오랫동안 카메라를 받았을 때) 표정이 자연스러우면 가수->연기자를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한쪽으로만 따지면 좀 불공평한 게, 연기하다가 노래 하는 경우도 가수만큼 잘 한다 싶은 경우가 별로 없죠. 노래 실력하고는 별개로 무대 위에 마이크 잡고 선다는 것 자체가 어색한 경우가 많고요. 괜찮았던 경우로는 최근엔 윤상현이 생각나고요.
    • 세븐이가 드라마 화면에 딱 잡혔을 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죠. 반면 에릭은 멋있었던걸 보면...
    • 산다라박도 둘다 소화할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 다만 숫기만 조금 더 생기길...
    • 잠시만 익명, zaru / 윤계상, 유천 동감합니다.
      어이쿠 / 대부분 배우들 실물 후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완전 입체적이고 조각같아서 인간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암튼 역시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에서 먹히는 얼굴 타입이 다른가보군요..
    • 잠시만 익명 / 신성록 미남아닌가요? ;;; 잘생겼는데;;;
    • Jens/ 전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근데 주위 반응이.. ^^;;;;
    • @이선/ 그점에선 임창정이 레전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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