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임스 본드는 20대후반~30대초반으로 결정이 났군요.

http://bit.ly/gtnNjd

2011년 이언 플레밍의 유족들의 접선으로 유명작가 제프리 디버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리부팅 했다고 합니다.

현재를 배경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소설의 제목은 'Carte Blanche'라고 합니다.


제프리 디버는 링컨라임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이구요.

영화로는 링컨라임 시리즈인 본콜렉터가 있습니다.


현재 두바이를 배경으로 며칠간에 일어나는 제임스 본드에 대한 얘기라고 합니다.

또 제임스 본드는 아프칸 참전 출신ㅋㅋ(제임스 본드와 셜록홈즈를 크로스오버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디버의 평소 추리소설 구성과 같죠. 그렇다면 반전에 반전까지 기대가 되는군요. 유족들한테 스토리라인을 허락맡았다는데 아마 그들도 기대하는게 같겠죠.)


이 소설이 성공하면-제프리 디버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죠-다다음 제임스 본드는 주인공이 바뀔 수 밖에 없겠군요.


소설뿐만 아니라 게임도 새로 나오는가 보더군요. 이언 플레밍 가족들은 평생 돈걱정은 없겠어요. 







    • 제목만 보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교체 되는 줄 알고 순간 버럭! 했습니다.
    • 어라, 다니엘 크레이그는 몇 편 안찍고 하차네요.
    • 설마 바뀔까요.. 처음에 반발도 심했지만 지금은 참 괜찮은 본드아니던가요... 바뀌면 안되는데...
    • 의류 브랜드 까르뜨 블랑슈가 저런 뜻이었군요. 뜻을 알고보니 묘하게 뭔가 있어보이면서도 빈해보이는 느낌이랄까.
      '그 옷 어디꺼니?'
      '응, 백지 수표꺼야.'....
    • 저도 다니엘 얘기인 줄 알고 버럭했다가 안심... 얼른 영화 몇 편 더 찍어요. 다니엘...
    • 제프리 디버 잘 쓰죠. 패턴이 고정화되어 있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개별 작품 하나하나로 보면 뭐...
      사실 요즘은 범인 윤곽이 밝혀진다 - 남은 책 페이지 두께를 본다 - 음 반전 한 두어개쯤 더 나올 분량이겠군 하고 짐작한다 이런 패턴으로 읽게 됩니다.;

      근데 디버가 요즘 쓰고 있는 시리즈 제가 아는 것만도 두 개(링컨 라임, 캐스린 댄스)인데, 거기에 하나 더 추가라니, 세상사람들 다 참 부지런해요. 나만 빼고. ㅠㅠ
    • 플레밍 사후 본드 소설은 꾸준히 나왔죠. 그 중엔 킹즐리 에미미스처럼 단단한 주류작가도 있었고. 근데 그 중 영화화된 작품이 있었던가.
    • 다니엘 크레이그 완전 좋은데........
    • 다니엘 크레이그 저도 완전 좋아요...
      제가 생각했던 바로 그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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