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여행, 기차 ? 버스?

혼자 갈 거고요

추위 많이 타지만 옷 떡칠 하고 가면 되.....겠죠?

기차 타고 싶어요 근데 기차가 나은가 버스가 나은가.

항상 여럿이만 가서 모르겠어요

뽀인트는

지금 있는 곳에서 훅 떨어져서 뭔가에 대해 생각을 좀 풍부하게 하고 올 일이어요

기차는 사람들이 신경쓰일까요? 아 모르겄다

전 여행치여요

지금도 좀 무서워요 덜덜

 

서울에서 출발할거고요

맛있는 거 많은 데면 좋고요

전 항상 먹부림 여행을 해 와서 맛집 없는 여행은 외로울 듯.

 

잠은. 모텔 같은 데 가면 될까나요 ? 여행지에서 홀로 책 읽으며 병맥주. 해 보고 파요.

아 하루키 여행책도 가져가야겠다.

 

어디갈까요 여행 휙 가고 싶으신 분들의 로망을 담아 한가한 제가 잘 다녀올게요

 

 

링크If You Think You Need Some Lovin 

 http://www.youtube.com/user/PomplamooseMusic#p/c/F125407272F3C1A4/2/z9KMgg7T_sg

동영상 올리는 법도 모르고 비루하게 링크.

우울할 때 요 밴드 보면 피치업 피치피치 업 돼요. 야근하시는 분들 살짝 듣고 힘내시라고.

그리고 저 이 영상의 남자 가지고 싶어요 대머리도 좋아 어깨들썩들썩 너무 귀여워욥!

    • 버스는 너무 심심하지 않나요? 급하게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귀중품 신경 쓰이시고 이동 중에 그냥 주무시려면 버스.
      귀중품 지킬 자신 있으시고 이동 중에 풍경을 즐기시려면 기차가 좋을 것 같아요.

      갔다오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혼자 기차 타고 그냥 가고 싶은데 숙박 때문에 항상 망설이고 있네요.
    • 그춋! 그래 기차야 역시 여행은 기차. 끄덕끄덕. 그점을 간과했네요 책 댓권 들고 가서 잠자고 트위터한 그 많은 버스여행을....숙박은 저도 첨이라 기대중. 과연 최고의 숙박시설을 고를 것인가, 두둥둥
    • 1박이라... 젤 가고싶은건 부산이지만 좀 먼 감이 있고 전주로 먹부림여행 ㄱㄱㄱㄱ
      경춘선타고 춘천도 가보고싶어요...
      숙박시설은 꼭 알아보고 가세요 딱히 적합한게 없다 싶으면 찜질방에서 자는게 나을수도요
    • 고속버스하면 생각나는 추억은,
      아무리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도 몇 시간째 같은 자리였던 끔찍한 기억이....
      (군복무 중 급한 사정으로 추석연휴 끼어서 휴가나왔던 때;)
    • 찜질방도 개운하게 목욕하고 괜찮겠네요 근데 남들 소리에 잠을 설친 기억이 많아서../ 전주 적었어요/ 제 친구도 맥주마시고 고속버스 밀려서 큰! 일! 치를뻔한 일이.ㅋㅋ
    • 혼자 가는 여행은 다 좋은데, 맛있는 거 먹기가 힘들어요. 혼자 시켜 먹기 어려운 음식들이 많아서...
    • 추위 많이 타시는분이라면..추위 다풀리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날씨는 아무리봐도 미친거 같아요..
    • 맞아요 남으면 싸올기세로 이인분? ㅎㅎ / 주....죽을까요? 사실 무서워요
    • 전 먹부림 여행은 군산도 괜찮았어요. 서두르시기만 하면 당일 치기도 가능합니다. 도시가 작거든요. 전 고속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기차도 가능합니다. 숙박은 리츠프라자호텔에서 했었어요. 방은 작지만 상당히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었어요. (절절 끓는 온돌바닥!)

      혼자 생각하는건... 산행 어떠세요? 아이젠끼고 다녀야하긴 하겠지만 겨울 눈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라산 올라갔을 때, 눈 떠도 새하얗게 아무것도 안보이던 설경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근데 멀리 안가도 서울 시내에서 혼자 레지던스에 콕! 박혀서 책읽고 하는것도... 항상 꿈꿉니다만 항상 그 돈이면!!! 하는 생각에 아직 혼자서는 안가봤어요-
    • 저는 요새 얼음 낚시 여행 너무 하고싶어요. 송어 낚기 이런거. 하지만 전 낚시 해본적도 없고 막상 송어가 낚여도 물고기 잡지도 못할텐데 ㅎㅎ 이런거 생각하니 너무 웃겨요. 엄마가 푼수빠졌대요. 그런데도 지금 얼음낚시에 필요한 소품 파는 사이트 둘러보는중이요;
    • 군산은 음식 맛있단 얘기 들어봤어요 온돌 진짜 끓리네요 지금 이 여행의 목표는 혼자 잠자기, 인 듯해요. 가운 입고 혼자 책+술. 집에서도 하는 데 왜 그립지요? 산행은 제가 에스컬레이터도 무서워하는지라.ㅋㅋ/ 얼음낚시 한번도 안 해봤어요. 생선 구워 먹는 거 너무 로망이지 않나요? 꼬치에 꿰서 불에 막 떨어지고 만화에서 너무 맛나 보여서. 추진 성공하세요!!!
    • 기차여행!
      갈 땐 새마을이나 그 이하(아직도 있던가?)를 타고 천천히 여행의 묘미를 즐기고 올 때는 최대한 늦게 올 수 있도록 KTX!!
      부산 좋을 것 같네요. 1박에 3만원 쯤 하는 허름한 모텔부터 1급 호텔까지 구미에 맞게 갖춰져 있지요. 먹거리 볼거리 풍부하고
      저는 가끔 사투리를 못알아듣는 다는 점이 문제지만;;
      먹는 쪽에 집중한다면 저도 전주를 추천! 그냥 지나가다 적당히 들어가도 서울맛집 수준은 나오는 것 같아요.
      찜질방은 비추요. 다음 날 개운하지가 않아요. 목욕이야 어지간한 모텔에서도 하려고 들면 못할 것 없으니까요.(근처 사우나 다녀와도 되고)
      머리만 닿으면 자는 사람인데 찜질방에선 푹 자기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여행가고 싶은데 계속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다녀와서 후기 팍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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