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vs원빈

밤이면밤마다에서 전화연결했네요. 쌍빈의 시대라더니.. 전화연결만으로도 객석 및 출연자까지 흥분의 도가니예요. 물론 한낱 시청자일뿐인 저도요.ㅎ

근데 오늘 새롭게 안 사실은 전 현빈<원빈이였네요. 시가때메 당연히 현빈을 기대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원빈에게 매혹당했어요.

일단 전화음성이 원빈이 훨씬좋고(현빈은 상대적으로 가는 목소리) 아휴 그 수줍어하는 웃음이라니 (현빈은 조금은 능청스러운 느낌 캐릭터탓인지) 지금 그 순간의 느낌을 뭐라 정리하기 어려운데 스타로서의 아우라, 주변을 일시정지시키는 매력,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어요. 저 사람의 이야기를 오래 들어보고싶다 뭐 이런 느낌?

아으 오늘밤 잠은 다잤네요.
    • 저는 원빈, 관심없고요~ 현빈이 때문에 앓고 있습니다. 부정하고 싶은데. 흠.


    • 현빈편. 공형진때문에 오늘 택시에도 나온대요.
      원빈편은 못봤는데 현빈이나 원빈이나 평소보다 밤밤에서 굉장히 말을 많이했던편에 속했대요.(근데 한밤에서도 현빈 할말 잘하는 스타일같던데...)
      공형진하고 친하기도하지만 이사람이 분위기 편하게 하는게 있나봐요.
    • 어 이글 올라왔네요? 어제 폰으로 쓰고 등록했는데 게시판 버벅대길래 그냥 잤는데 ㅎㅎ
      dong>동영상 감사해용^^ 택시 20일날 한다네요~
    • 공형진은 요즘 대세 인물들과 잘 어울리시네요..
    • dong / 하기야 탕웨이가 인터뷰에서 '현빈 되게 낯가린다'고 했었죠.
    • 원빈 진짜 엄청 말 많이한거에요-_- 정말로;; 저는 원래 원빈빠에 가까워진터라 (마더-아저씨 거치면서 확 넘어갔지만 원래부터 원빈 얼굴 좋아했..) 원빈 나왔을 때 초롱눈+벌린입 모드였지만, 확실히 원빈 목소리라던가 수줍은 태도가 신비한 느낌을 더하는게 맞긴 한 것 같아요.

      현빈은 시가 보면서 좋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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