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가 그 밀라 쿠니스였던겁니까!!! 그 70's show!!!

 

저 지금 레알 충격 (까지는 오바 과장이지만 진짜 놀라긴 했네요)

 

요절복통 70년대 쇼에서 발가락에 링 끼고

하이드를 유혹하기 위한 춤을 추던

자의식 과잉 공주마마

 

가 블랙 스완에 나오는 아가씨였군요!!!

 

아니 왜 블랙스완 예고편을 보면서도 누군지 몰랐을까 싶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70년대 쇼....

 

3~6 시즌까지 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구르면서 봤는데

거기 배우들이 애시튼 커쳐 빼고 그렇게 잘 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말라깽이였던 아가가 스파이더맨의 찌질한 악역 되어 훨훠리 날아갔지만...

 

 

거기 나온 인물들은 다른 미국 시리즈에서 봐도 반갑더라구요.

그 도나 역으로 나온 배우가

MD House에 나왔을 때 참 반가웠답니다.

 

 

써놓고 보니 바낭이네요.

 

도망가야겠군요;;

 

 

    • 저도 블랙스완 예고편 보며 설마설마 했더랬죠. 정말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나봐요.
      철딱서니 없던 재키?가 의젓하게 골든 글로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게 될줄이야^^
      미드 배우들은 몇 년간 봐 온 경우가 많아서, 다른 데서 만나면 오래된 친구를 우연히 만난 것 처럼 반가워요.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은 당연하고요.
    • 저도 70쇼 왕팬이었는데!!!!
      저는 전에 밀라 imdb 들어갔다가 나탈리 포트만이랑 영화 찍는다는 거 봤었기 때문에 놀라진 않았고 이게 그 영화였구나, 했어요. 전에 에릭 엄마가 로앤오더 svu에서 게스트로 심각하게 나왔었는데;;; 별로 적응 안 되더라고요. 전 대니 마스터슨이 잘 되길 바랐는데 몇 달 전에 imdb 들어갔을 땐 별 거 없더군요.
    • 실제 연기력은 패밀리 가이에서만 보여주고 실사영화는 몸매 자랑하는 발연기 bimbo(...)만 맡아서 딱했었는데
      그래도 이번 계기로 좀 커리어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 꾸물/ 그러게요! 왕철딱서니 없었잖아요 ㅠㅠ
      joanne/ 저도 그렇게 하이드가 잘 되기를 바랐는데 에궁...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배우였어요. 사실 fez도 매력남이긴 하지만요.
      디오라마/ 네 커리어가 좋아져서 더 많은 활동하기를 바라야겠어요.
    • 패밀리 가이에서 정말 발군의 연기
      근데 출연비중이 작은 날 가끔 메기 목소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잖아요
      그 때마다 밀라의 진가를 다시금 깨닫는다는. 목소리 진짜 이상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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