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소 커피잔을 공개해보아요.
요 밑의 예쁜 커피잔 글을 보고나니 저도 커피잔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어요.
<모름지기 도자기란 아무 무늬 없이 하얀색일때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보수주의자인 저는...

한국도자기의 린넨 화이트 머그잔을 몇년째 애용하고 있는 중이예요. 물잔으로도 쓰고 커피잔으로도 쓰고.... 책상 위 언제나 손 닿는 곳에 놓여있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어째 저 사진으로 보면 별로지만...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
중성적인 하얀색이면서도 아주 살짝 미색이 돌고, 오래 써도 싫증나지 않는 소박한 세련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볍고 튼튼하기도 하답니다.
듀게인들의 간택을 받은 커피잔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