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우라카라 1화를 보고난 느낌..

와, 리얼이야, 나 소름 돋았어.....

꼬리뼈에서 정수리까지 쭈뼛한 소름을 간만에 맛봤네요.

 

이렇게 오글거릴 수가....

 

한국아이돌이 주연인 일본의 '심야드라마'라서 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의 감상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

 

으흐흐흐.. 어우... 어우...;;

 

보통 팬들 미안해서 이런 글은 잘 안 쓰지만

팬들도 공통된 의견인 것 같아서 씁니다..;

 

그냥 카라가 열심히 노력한다는 스토리라든가

각자 어떤 직업을 체험하는 풍의 이야기였더라도 괜찮았을텐데..

 

이건 너무하네요;

로봇도 좋고 오글거리는 연기도 좋지만 억지연애가 목적인 드라마라...

 

어우... 소름....

 

 

    • 어디서 보니까 방송국도 그리 크지않고 프로그램 자체가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2% 찍으면 성공이라고...
    • 질낮은 심야드라마도 좋아하기는 한데, 이건 카라 이름 걸고 하는 것 치곤 설정 자체가 희안해요. 요약하자면 일본에 가서 뜨기 위한 트레이닝으로 일본남자를 유혹해서 고백을 받아라(고백만 받고 땡), 인데 이건 좀 이상한..;; 시각 차이일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저쪽 기준으로도 이상하긴 한가봐요.
    • 예고에서 일본 여자배우가 대사 치는 톤이 딱 그럴 것 같았어요. =_=;;
      하지만 정말 그렇다니 =_=;
    • B급의 향취가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하하하 이런 게 있군요 저도 카라 애끼는데. 점핑은 별로고, 루팡 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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