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극초반 소감

테라를 잠깐 해봤습니다. 마영전 그랜드오픈때 비판,비난 하다가 좀더 해보고 좋아한적은 있습니다만..

 

테라는 극초반 소감은 실망입니다.

 

 

1. 그래픽

 

그래픽에서 중요한건 높은 사양을 요구하느냐가 아니라, 완성도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사양을 무시할건 아니지만요.

 

테라는 나무를 세세하게 표현하는건 신경썼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문제가 있네요.

 

어느 한쪽의 색감이 튄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C9의 어딘가 어색한 화면이 생각났습니다.

 

줌인해서 아래에서 위를 보는 시점을 잡으면 멋있긴 했네요.

 

 

2. 전투

 

전투 부분은 뭐라 하기 그렇네요. 초반 몹들만 좀 잡았으니까요.

 

좀 답답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재밌어질지도 모르죠.

 

파티 플레이 칭찬은 많이들 하니까요.

 

 

 

플레이어 배려면에선 아이온 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초반 하고 퀘스트를 말할순 없지만, 들리는 얘기로는 초반에 매력적인 퀘스트는 없다더군요.

 

전 아이온 초반에도 나름 재밌어 했는데 말이죠.

 

잘됐으면 좋겠는데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 언인스톨이 없다는 충격적 사실
    • 캐스윈드 // 지우기 찝찝한 방식이네요.
    • 테라 하시는군요!! 저도 케스타닉 법사로 하고 있습니다. 전투는 괜찮은데
      퀘스트가 별로예요. 세계관 자체에 몰입이 안 된다고 할까..그냥 해오라는거 하고 가라는거 가니 레벨업이란 느낌?
    • 리쓰 // 그런 얘기가 많더라구요. 원래 포포리 족에 엘린도 있었는데 바꾸고 그런거 보면, 세계관 자체가 좀 빈약한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퀘스트 스토리도 그닥, 방식도 뻔하다는것 같구요.
    • 케릭터는 예쁜듯하지만 케릭 생성시 어설픈 흐물렁흐물렁 몸동작이 너무나 어색해서 여성유저로서 (관련있나?) 민망할 지경이고..
      그래픽이 완성도도 딱히 멋지다거나 감동적이라는 느낌도 없고... ㅠ_ㅠ 색감이 어색해요..
      린2나 와우를 처음할때 느꼈던.. 높은 언덕에 올라가 와~ 아름답다~ 하는 느낌이 없어요..
      퀘스트는 정말.... 리니지2 수준에... (개발자들한테 와우도 플레이 안해본거냐고 잡고 흔들며 묻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린2가 몇년전 게임인데..)
      그나마 타격감은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고. 스킬 쿨타임 없는게 좋더라구요.
      언인스톨은 그냥 폴더 형식으로 만들어서 폴더만 삭제하면되는 방식이라서 없는것 같아요. 아마도..
      저도 극초반 느낌이라 나중에가면 또 어떤 흥미있는 요소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도 지금 느낌은 "실망 + 망할것 같아.." 이렇습니다. ㅜ_ㅜ
    • 레옴 // 와우 적응이 안되서 못하긴 했지만, 블러드 엘프인가 골라서 처음 뜨는 화면 보면 색감이나 전체적인 화면이 아름다웠어요. 가상세계에 들어와있는 기분.

      테라는 누가 열심히 디자인 했는데 거슬리는게 눈에 이리저리 보이는 기분이네요;;

      퀘스트도 세계 안에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해줘야되는데 그게 없었어요. 읽어도 뭐가 없는 퀘스트에 단순..

      파티플레이는 다들 호평이라 기대는 하지만, 그래픽이 뒤로가서 바뀔것도 없고, 사운드도 그렇겠죠. 전투정도가 주력같은데..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일단 오베 끝나고 어떤 상황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베 후는 좋더라도 몇개월 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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