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리네요

아침 출근길이 걱정됩니다

주말엔 서울 아침 기온이 -12℃, -16℃로 예상 된다는데

어떻게 될까 아주 흥미진진하겠네요

그나저나 감기가 오래 갑니다 한달째 코찔찔이 인생;

    • 요새 매일매일 최고한파 경신되는 걸 보며 그래, 어디까지 가나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서고 있습니다.
    • 잠이 안 와 밤 새는 중인데 글 보고 밖을 보니 진짜 눈이 소복하게 쌓였네요.
      외출하기 싫은 날씨군요.-_-;;
    • 날씨도 매일 춥고 걸핏하면 눈이 와서 거의 칩거중이에요. 장보러 간지가 언제인지...
    • 이 시간에 회사입니다. 업무 때문에 날 샜습니다.ㅠㅠ
      아침님의 글타래를 보고 뒤를 돌아보니 눈이 펑펑 내리는군요.
      올 해 자주 마주치는 눈이지만, 역시 눈은 사람 기분 들뜨게 하는데 뭔가 있습니다.
      잠시나마 창밖 바라보며 여유를 찾았습니다....
      라지만,
      이따 어느정도 정리되면 이 작업물을 들고서 바로 4시간 30분을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군요.
      한 달 이상 가면 비염이나 만성질환 아닌가요? 이비인후과 가보시죠.
      빠른 쾌유 바랍니다.
    • 진짜 눈이 자주...오네요 ㅠㅠ 왔다 하면 곧바로 강추위여서 얼어붙고. 겨울은 원래 이래야 한다지만 개인적으로 참 살기 고달픕니다 ㅠㅠ 암튼 요번 주말은 올 겨울 최고 강추위라니 단단히 대비들 하세요
    • 다행히도 예보에서처럼 폭설이 내리진 않았나봐요.
      생각보다는 덜 쌓였네요. 얼른 치워버렸습니다. 얼면 골아파요.
    • 정말 눈 지겨워요...걸을 수도 없고 운전할 수도 없고 으허
    • 눈, 녹을만하면 또 내리고 낼모레면 어지간한데는 녹겠군, 하면 또 내리고...; 올해는 정말 지겹네요.

      우리집 개녀석 (사실은 할매지만.;) 눈쌓인 길 안 걸어가려해요.
      특히 눈녹아 빙수처럼 된 길 몇자국 걷곤 발 시렵다고 한 발 들고 안아달라고 성화고.

      요즘 산책길은 고행길입니다.
      원래 왕복 2시간 남짓 코스인데 시간이 두 배 걸려요.
      그 중 절반은 내 업보인 뚱순 녀석 안고 다른 손으로는 스틱으로 찍으며 어렵게 한발한발 산길을 걷죠.
      저번 폭설내리던 날 저녁엔 엉덩방아도 한번 찧고 세번 정도 큰 스윙을 하며 간신히 균형잡고..
      이제 눈 좀 제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산책길에 좀 뛰고싶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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