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아이 엠 러브 기대 잔뜩하고 갔는데, 디지 베타 상영이었습니다. 차라리 블루레이를 트는 게 낫지. 어쩌자고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2.

슈크림 붕어빵을 연달아 두 개를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합니다. 사실은 두 번째 것은 매콤이를 고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잘못 걸려서.

 

3.

파인 몰드 밀레니엄 팔콘이 진열되어 있는 걸 보면 마구 사고 싶지만 저걸 제가 제대로 조립할 가능성은 제로이고 가격은 또 엄청 비싸지 않겠습니까.

 

4.

새로 나온 클론 워즈 장난감들은 정이 안 갑니다. 밀레니엄 팔콘과 같은 것들은 제가 아는 세계와 이야기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클론 워즈 장난감들은 그냥 부조리한 모양의 물건들에 불과해요. 내용을 모르니, 저 기계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 다들 실제 세계에서는 제 구실을 못하는 애들이잖습니까.

 

근데 2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괴물같은 크기의 탄티브 IV 레고가 나오다니, 아악.

 

5.

오늘 가필드 영화를 보니 커피 프린스라는 카페가 있던데요? 공동 감독 한 명이 한국인이고 대부분 한국인 스태프가 만들었습니다.  영화는 재미가 없고.

 

6.

문채원 등짝에 붙어 있는 스머프도 간접 홍보인가요.  전 지금 나오는 사람이 동해라는 걸 알죠. 앰버를 닮았거든.

 

7.

오늘의 자작 움짤.

 

    • 0. 태연이 꽃다발에 나왔군요
    • 5. 홍대에 두군데?인가 있는 걸로 압니다. 실제 촬영장소였던 카페(여기는 이름은 다르던가 가물가물)하고, MBC에서 라이센스 내준 곳하고.
    • 7. 일부러 저렇게 귀엽게 넘어지기도 힘든데 OTL
    • 물론 가필드 영화에 나오는 건 홍대가 아니죠.
    • 발뒤꿈치가 부딪혔지요. 균형을 잡으려 한 걸음 더 가다가 삐끗.
    • 넘어지는것보다 사람들이 우루루 나오는게 더 웃겨요.
    • 0.태연이요????
      7.지연이랑 동갑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
    • 7.카메라맨도 귀여워서 웃었나봐요.
    • 감동/왼쪽 구석에 태연이가 있네요. 우리 지숙이 말이에요
    • 7. 설정으로 넘어지는 게 보이네요.
    • SBS 예능에서 리얼을 따지는 건 좀 우습지만 그래도 저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 파인몰드사의 밀레니엄 팔콘을 조립해본 적 있습니다. 제작자가 새디스트가 아닐까 생각했을 정도로 혹독한 작업이었어요. 부품의 크기가 그것들을 틀에서 잘라낼때 떨어지는 플라스틱밥 부스러기들보다 작은 것들이 대분이었지요
    • 전 매저키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안 합니다. 결과물은 잘 뽑으셨는지?
      • 섬세한 재주가 없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이후 파인몰드의 제품은 피하고 있습니다. 전 아카데미 과학사 체질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죠.
    • 슈크림붕어빵? 먹어보고 싶네요.
    • 저 넘어지는 털뭉치가 아이유? 진짜 귀여워요 ㅎㅎ
    • 양자고양이/ 전 이미 레고 버전으로 밀레니엄 팔콘이 셋, 버거킹 버전으로 하나, 트랜스포머 버전으로 하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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