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퀴즈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제가 퀴즈의 달인 수준으로 잘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퀴즈프로 초반 거져주는 문제 부터 중반 문제 같은거를 좋아하고 잘 맞춰요.



그렇게 좋아하면, 더 공부해서 퀴즈 프로 나가보지~ 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나가서 주목받으면서 하는건 부담스럽고요.


그냥 집에서 티비 보면서 맞추는게 맘 편하죠.


틀려도 리스크 없고, 맞추면 그냥 나 맞췄어~ 하면서 혼자 뿌듯해하고.


그렇기에 이런 영퀴나 만퀴, 넌센스퀴즈 등 나오면 좋아해요.




그래서 몇년전에 '퀴즈퀴즈'란 온라인 게임을 참 좋아했던 적이 있어요.(이제 거의 10년 넘은 게임 같네요.)


물론 결국 온라인 게임의 한계상 어느 정도 고랩이 되면... 문제를 알아서 맞춘다기 보다는 저절로 외워져서 맞추게 되서 흥미도가 떨어지고...


순전히 '속도전'이 되지만요.


정답을 맞추냐 못맞추냐가 아니라 누가 '먼저' 맞추냐.로 초점이 바뀌죠.




그냥 오늘 하루 퀴즈 풀면서 노니깐 옛날 생각나네요.

    • 그런의미에서 퀴즈하나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하는거에요."

      뭘까요?
    • 오늘은 익명/모르겠네요.
      검색해보면,' 미사카 시오리, KANON.'이라고 나오네요.
      저는 전혀 모르는 작품이네요.
    • 이런... 카논을 안보셨을줄이야..ㅠㅠ

      게임이 원작인데 두차례 애니화 되었습니다.

      저는 원작인 게임쪽을 추천하는 편입니다만, 애니도 썩 괜찮아요!
    • 제가 게임이 원작인 작품중에 본 건 페이트가 유일할거에요.

      이쪽 문제 내면 거의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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