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F8 Keynote, 페이스북과 마크 주커버그의 욕망

  

  

 

 

  

 

 

  

 

 

 

스티브 잡스가 애플제품을 통한 세계정복이 꿈이라면,

이 양반은 인터넷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세계 정복이 꿈이네요.

 

모든 웹사이트에 자사의 코드를 넣어서 facebook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려고 한다능...

결국 인터넷상에 올려진 누군가의 정보를 모두 엮어서 하나의 Map을 만들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형태네요. 

 

어찌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조용한 나만의 공간이 없어질 지 몰라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듀게에도 얘네들의 코드가 적용된다면...

더 이상 "익명"으로 숨어 살진 못하겠군요.

 

 

 

 

그나저나 키노트 스타일이 잡스와 비슷하기도 하네요(스티브 잡스의 허세가 좀 빠지긴 했지만서도)

 

안그래도 애플도 ping 이라는  음악 기반 소셜네트웍을 야심차게 밀어붙이고 있는데, 제대로 한판 붙었음 좋겠어요.

애플이고, 구글이고, 페이스북이고 뭐고 세계를 전부 자신들의 그물로 엮어버릴 심산이군요.

 

야야 제대로 한판 붙어라.. 

 

    • 지들이 뭔데 ㅋㅋ 아 변방 3세계 국가 시민으로서 울컥하네요 .. 페이스북을 통한 빅브라더라도 꿈꾸는 건가요.
    • 페이스북 정도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꿀 수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 부러워집니다. 장래희망에 '세계 정복'을 쓰고 그걸 실현하는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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