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드, 천 개의 칼

어제 사카모토 류이치 내한 공연 8시 거 실황 중계 보면서 이 두 곡의 연이은 연주가 제일 좋았어요. 스피커 볼륨을 키워놓고 화면을 보다 말다 다른 짓 하다가 와~
월요일 오전부터 기운을 꺾는 일이 생겨 어제 공연 셋리스트를 기억나는 대로 떠올려 들으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중입니다.








이번 공연 라이브 앨범에 가사를 새로 덧붙인 언더쿨드도 실리면 좋겠네요.
    • 저는 공연장에서 직접 봤는데 공연내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다가 HappyEnd에 와서 너무 좋아 눈물이 나더군요.

      원곡인 YMO 버전 HappyEnd와는 확연히 다르고, 여러개의 피아노 파트를 다중녹음한게 매우 매력적이었어요.
    • 아 부러워요. 웹 중계도 재미있었지만 직접 들으러 갔어도 손에 꼽을 만큼 멋있는 공연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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