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이유 토끼 움짤이 있을까, 하고 아이유 갤러리에 가봤는데... 아, 거긴 물이 안 좋군요. 움짤도 없고. 쏭양 갤러리도 요샌 게으름. 쏭양이 영구도 하고 빼꼼도 했는데, 왜 움짤이 없을꼬.

 

2.

아이유 토끼가 너무 세서 그렇지, 어제 런닝맨도 재미있었어요. 이전 게스트들과는 달리 박보영은 애시청자답게 프로그램의 성격이나 트릭에 훤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3.

아이팟 앱 중 AV 플레이어라는 것이 인기라길래 깔았습니다. 이것으로 동영상 변환 문제는 해결.  변환 없이 볼 수 있어요. 물론 파일 사이즈가 무한정 커서는 안 되겠지만.

 

4.

고양이를 늦잠 자게 하는 방법 같은 거 없을까요!

 

5.

요샌 툭하면 종말의 징조래요. 환일현상이 나도 종말. 새나 물고기가 죽어도 종말. 이렇게 심장이 약해서 그 험악한 20세기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누.

 

6.

페이스북 대세 속 트위터 거품 빠진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110063203380&p=yonhap

 

글쎄요.  저처럼 트위터를 잘 쓰는 사람들도 있지요. 페이스북이 못하는 트위터만의 기능이 있고, 지금 상황에서는 사용자들이 그걸 얼마나 잘 인식해서 쓰고 있는지 알긴 어렵죠. 한국에서 트위터 역사는 막 시작한 게 아닌지.

 

7.

팬들이 멤버들에게 가지고 있는 고정 이미지가 동방신기 멤버간의 불화에 불을 당겼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예능도 못하고 자기 소리도 못 내고 늘 무대 안에서 주어진 재료만 소화하며 그런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애들은 언젠가 꽝 하고 터질 것 같고, 그게 또 자연스러워 보인단 말이죠. 예능이나 리얼 버라이어티가 정말 리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것들이 멤버들에게 어느 정도 안전 벨브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게 아닐까요.

 

음, 글의 시작과 끝이 좀 다르군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6. 페이스북은 오로지 게임용으로 씁니다.. 페이스북 좋은걸 모르겠어요
    • 제가 만약 페이스북을 한다면 게임 때문일 거예요.
    • 4. 모름지기 늦잠을 자려면 늦게 자야하니까, 밤새도록 같이 노시면..
    • 6. 저도 트위터는 안쓸 것 같았지만 지금 쓰고있는 걸보니 장담은 안하렵니다. 페이스북을 쓸 날이 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국내에서 페이스북 사용빈도가 트위터보다 저렇게나 높은가요? 아직까진 체감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라면 트위터 쪽이 우세한 거 같은데 말이죠. 트위터도 1년 좀 넘게 화르륵 불타오르는 형국인데 벌써 거품이라며 빠진다니 이 속도를 어찌해야 하는지. 사용자들도 피곤해요.
    • 김태희의 몸동작이 놀랍네요.
    • 1. 쏭양 갤러리는 움짤보다 플짤, 캡쳐, 사진 찾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플짤과 캡쳐는 런닝맨 방영되면 항상 새 버전이 올라오는데
      움짤은 간혹 캡쳐 속에 포함되는 것 빼곤 다른 곳에서 퍼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 저도 움짤 만드는 법 배우고 싶은데...흑흑
    • 따뜻하니까 잠을 더 자나봐요 난 우리고양이 자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나가면 눈감고 있다 졸린 눈을 뜨니까 자는걸 못봐요.
      고양이 상자도 만들어줬고 못입는 털옷으로 자리도 깔아줬지만 어디서 자는지를 몰라요 밤에 안나가보니까.
      태희가 야 같이 찍어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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