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는 '불편'한 방식일 수는 있어도 이 방식이 '형편'없다고 하시는덴 동의 못하겠네요. 님이 잘 못쓰는 기능이라고 다른이들이 잘 못쓴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랬다면 상용화 자체가 안되었을 겁니다.
새벽/ 미국에서는 연방법안에 따라서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법안이 있기때문에 시각장애인들도 쓸 수 있는 제품이 계속 나올겁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기초적이나마 보이스 컨트롤 / 화면에 써져있는 글 (UI, 메뉴이름등 전부 포함된) 읽어주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터치'랑은 이야기가 좀 다를 수도 있겠는데, 새로 산 LG모니터의 터치전원이 익숙하지 않아서 껐다가 켜는데 3초 이상 버벅댑니다. 그전에도 터치버튼이긴 했는데 이번엔 디자인 자체가 아예 아무런 요철도 없어서 손끝으로 더듬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버튼이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디자인적 욕구도 좋지만 그냥 편하게 가면..;
터치폰 같은 경우엔 내가 이걸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 순간적으로 헛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계속 진동을 켜둔 상태로 써요. 그러다보니 배터리도 더 빨리 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