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것에 공포를 느낍니다..

전 특이하게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이나...

 

하늘에서 찍은.. 땅사진 그런게 무서워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저게 진짜가 맞는거야? 라는 의문도 들고..

 

그렇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 헉, 저는 가장 좋아하는 사진인데...우주에서 본 지구 아름답지 않나요? 우왕~
      근데 세상이 무섭긴 하죠. ㅠㅠ
    • ㄴ어쩌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서 무서운걸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무서워요.
    • 저는 하늘 찍은 사진 무서워요. 우리 시야랑 비슷하게 배경삼아 찍은 것 말고 '우주' 느낌이 나게 찍힌 것들이요. 크면 클수록 더 무서워요. 노잉 마지막 장면도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신'을 만나는 두려움이랄까요.
    • 저도 그런거 너무 무서워요. 특히 우주사진들, 바다속, 동굴속 사진들 교과서에 작게 실린 것도 잘 못보고 만지는 것도 못해요.
      BBC 다큐 좋다고 하는데 환경에 관한 다큐 잘 못봐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극장까지 가서 <지구>를 보는걸까 궁금해요.
    • 전 심해사진을 정말 무서워합니다
    • 가끔 그런 분들 있더군요. 발밑이 꺼지는 기분이 들어서 무섭다던가...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비현실적일수록, 이 세상 같지 않을 수록 좋아요.
    • 저도 그래요. 전 그냥 우주 사진도 무섭던데요.
    • ㄴ우주사진도 무서워요. 특히 목성은 ㅠㅠ
      • 꺅 목성 너무 싫어요 ㅠㅠ
    • 혹시 여기 우주 무섭다고 하신 분들 암모나이트 같은 것도 보면 무섭지 않으세요? 징그럽다는 뜻이 아니라 전 우주를 보는 그 느낌이 들어서 무섭더라구요.
    • 다크시티처럼 문 열었더니 한발 앞이 온통 암흑이고 주위엔 별이 총총 박혀있다던가,
      콘택트처럼 별과 별 사이를 휙휙 이동하는 순간 같은... 이런 거 되게 무서워요.
      심해도 끝을 알 수 없고 어둡다는 점에서 우주와 비슷한 느낌이죠.
      게다가 뭐가 존재하는 지 알 수 없다는 두려움까지 합쳐지면... 꺄아! -0-
    • 무서울 정도의 광활함. 거기에 숨막힐 정도로 쓸쓸하고 황량한 외로움... 뭐 이런 것 때문에 '무섭다'라고 표현하시는 거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 심해는 현실로 유사 체험이 가능해서 더 무서워요.
      우주는 제가 언제나 가볼 수 있을 지 몰라선지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네요.;
    • 스스로 특이하다고 할만한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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