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이정희의 대담.

이정희 민노당 대표와 유시민 참여당 정책연구원장의 대담입니다. 

네 꼭지로 나누어 민중의 소리에서 올렸어요. 


1.

이정희와 유시민, 이명박 정부를 말하다

http://bit.ly/dKjGc3


2.

‘자유롭고 싶어서 싸우는’ 유시민, ‘싸우지 않음이 고통스러운’ 이정희

http://bit.ly/hwgGeL 


3. 

전태일과 노무현은 만날 수 있을까

http://bit.ly/ffwYsk


4.

“민주당은 은평에서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http://bit.ly/dL3pxd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를 보면, 
1930년대 간도에서는 같은 항일하는 사람들끼리 대여섯일고여덟 분파로 나뉘어 서로 총질을 해댔다더군요. 
조선독립이라는 목표는 같은데, 
전략과 전술이 약간씩 다르다는 이유로 갈라져,
적보다 동지의 총에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던 그 시절.  

2012년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적, 동지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우리'의 적은 일본이 아니고, '우리'는 항일투사가 아니라는 말씀밖엔 드릴게 없습니다.
    • 김영하가 아니라 김연수..
    • 큰고양이 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 한홍구 교수 박사 논문이기도한 30년대 동만주에서 조선 혁명가들이 서로를 입제첩자로 몰아 500여명이 희생당한 민생단 사건.
      김연수도 그 이야기를 한 건가요? 그거라면 전략, 전술 차이 문제라기보다는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공포, 이간질 같은게
      문제아닌가요?
    •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그것과 김연수 소설과 연결하는 건 좀 무리 아닐까 싶은데... 오히려 2008년 촛불 당시 이른바 '프락치' 논란이 더 가까울 듯도 싶네요. 실제로 '프락치'로 오인받아서 구타당한 사례도, '프락치'로 오인해서 타인을 구타한 사례도 여럿 알려져 있으니까요.
    • wonderyears 님 네. 민생단 사건을 토대로 한 이야기인데, 말씀하신 대로 볼 수도 있고, 공산당과 민족주의자들의 전술 차이도 있었다고 읽었어요.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사건이고,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는데 제가 하나만 말했네요. '만'은 수정해야겠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민생단 사건을 포함한 전반적인 1930년대 간도의 상황, 모두가 바라는 바는 하나인데 온갖 파벌과 갈래와 신념으로 나뉜 세력들,
      그런 소설의 배경들이 착잡하게 와닿아서, 정확히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언급해 보았습니다.
    • 적절치 않은 비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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