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빈(김주원)의 인기는 어떤가요?

현빈 최고 인기 시절은 '삼순이'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때랑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뭐 드라마 자체의 인기만 보자면, 시크릿 가든도 대단하지만, 삼순이의 신드롬에 비할바는 아닌거 같고요.)


개인의 인기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남자 스타의 인기도야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잘 알테니...


그나마 제가 다니는 사이트 중 여자회원이 많은데가 듀게.






아래짤을 보니 '별은 내가슴에' 끝나고 동대문 새벽시장 옷 사러 사촌형이랑 갔을때 어디를 가도 안재욱의 '포에버' 틀어주던 것도 생각나고요.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가수들 신곡 내봤자 현빈앞에 안돼!!!.jpg





여하튼 현빈은 군대만 깔끔하게 다녀오면 30대도 탄탄대로 일거 같네요. 3월에 간다는거 같더군요.


20대 막바지의 작품이 딱 페이스가 좋아서. 영화 '만추'도 시크릿 가든빨 좀 받을거 같고요.


김태용 감독, 탕웨이도 있고요.

    • 캬. 강민 인기 진짜 끝내줬죠. 추억돋네요. ㅋ
      저도 현빈 노래 듣고 있었는데, 역시 그래도 오스카 노래가 더 좋네요.
    • 드라마 끝나면 또 모르죠 현빈도 삼순이 이후부터 시크릿가든 할때까지 슬럼프를 격은거 같은데요
      역시 배우는 작품을 잘만나야지 하는 생각뿐..............
    • 안재욱씨 언급하셨는데요, 저는 안재욱씨만큼의 신드롬을 일으키지 않는것 같던데요. 삼순이 보다도 그사세때 인기랑 맞먹는것 같아요.
      그사세도 시청률이 별로여서 그렇지 그때 현빈씨 인기도 지금처럼 많았었어요.
      저희학교 여자 선생님들이 65% 정도 되는데요. 미혼이신 선생님들이 반 이상입니다(20대 후반~40대 초반).
      점심식사 하실때 얘기 들어보면 이틀에 한번 정도는 언급을 하시더랍니다.
    • 현빈이 해병대로 갈거란 소리도 있더라구요. ㅋㅋ 해병대는 정확하지 않아도 현역으로는 확실히 갈거 같아요. 본인이 그러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고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아닌가요? 여기저기서 현빈 난리더라고요.
    • 시크릿 가든 인기가 만추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영화가 너무 대중성이 없어서 배급사 잡기도 힘들었다죠.
    • greenberg님 말씀데로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를 영화에서 유지하라는 법 없죠. 그냥 단순히 '현빈'이라는 배우 인기가 많아졌지.
    • 현빈이 이번 드라마 나오기 전엔 극장에서나 오징어가 되었는데
      이젠 티비 있는 곳이면 오징어가 되더라고요.
    • 제 체감지수는 삼순이때보다도 지금이 훨씬 인기많은것같아요.
      삼순이때는 약간 애기이미지와 드라마인기빨이 끼여있었던같고요
      지금은 현빈! 주원이! 현빈! 주원이!이런 느낌이라 지금이 더 핫한것같다는.
      근데 연예관계자들 얘기론 현빈은 작품을 잘만나든 못만나든 항상 인기적정선은 유지해왔대요. 팔자네요.
      어제 한반티비연예보니 태도가 딱 잡힌게 엄청 예의바른스탈이더군요.
    • 얼굴을 보는 순간 '우와 잘생겼다' 였는데 돌아서면 완전히 까먹어요. '



      저 아는 여자들 다 이 얘기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 아니! 현빈은 무슨 '얼굴계의 메멘토, 머릿속의 지우개' 인가요?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dong/아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
      실제인지 이미지메이킹인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사내녀석도 그런 느낌 받으면서
      '고놈 괜찮네.'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거 보면 정말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실제건 이미지메이킹이건.
    • 요즘 대세인 건 확실합니다. 커피숍에 가도 분식집에 가도 찜질방에 가도, 암튼 여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적어도 한 그룹은 현빈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무지 좋아하더군요.
    • 2010년 가장 뜬 남자캐릭터인건 분명합니다. 삼순이 때와의 차이라면 싸가지없는 재벌남 캐릭터는 삼식이랑 똑같으나 차이라면... 그때는 드라마자체가 더 인기있었고 지금은 현빈(이 연기하는 배역)이 더 인기있는 느낌이고요.
    • 그 얼굴이 좋고요. 연기도 뭐 그 정도면.. 사..사..사랑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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