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마프는 아나스타샤 코믹 버전 같은 느낌이네요..

 

러시아 로마노조프 왕조의 사라진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

몰락한 조선왕조 순종의 숨겨진 증손녀 이설.....

 

마이 프린세스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영화 아나스타샤의 코믹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엄청난 부호가 공주를 찾아 나서고 그 사이에서 

음모와 로맨스가 얽히고 설키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김태희 연기도 볼만하고 연출도 깔끔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ㅎㅎㅎ

 

싸인 어제 보고 시체가 너무 웃겨서 바로 갈아탔는데


당분간 수목은 마프로 가야겠습니다..

    • 이밀라반찬거리/ 막판에 너무 웃었네요. PD가 시청자들 심리를 잘 꿰뚫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 웃길 때 제대로 웃길줄 알아요..ㅋㅋ
    • 전 반대로 갈아탔어요. 오늘 싸인 괜찮더라구요. 마프는 재방송을 노려야겠어요.
    • 김태희가 드디어 연기를 인정받는거같아서 기쁩니다..ㅠㅠ 똥매려운 연기 너무 리얼했어요. 하핫 드라마 상큼상큼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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