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 찾아보던 목록함(?)을 뭐라고 하죠?

90년대 초반 학번까지는 썼을 듯한데, 갑자기 그 용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지금은 컴퓨터로 도서명 검색해서 찾으면 되지만, 예전에는 ㄱ~ㅎ, a~z 까지 있는 도서 목록함(?)이 있었잖아요.

 

거기서 일일이 뒤져보고 찾아서 옮겨 적곤 했었는데, 그거 이름이 뭐였죠? 으으..  

 

 

    • 그러고보니 그거 사용한지 10년도 한참 더 됐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도움 되는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 엥 그냥 도서목록카드 말고 다른 이름이 있었나요? 함은 목록함, 도서목록함
    • 아.. 커다란 약장서랍같이 생긴거..그러네요 그러고보니
    • 제 어렴풋한 기억에도 그냥 도서목록카드였던것 같아요.
      도서관에 주욱 늘어서있는 약장서랍들 굉장히 운치있지 않나요. 그러고보니 제가 약장스타일의 가구를 좋아하게 된게 여기서 부터인가 싶기도하네요.
      국민학교 저학년때 이거 찾는법 안다고 혼자 속으로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
    • 아.. 역시 그런가요. 뭔가 전문용어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 걸 보니 그냥 도서목록카드였나. 감사합니다~
    • 사실 그걸 쓰는 도서관은 폐가식 도서관(카드 찾아서 사서에게 부탁해서 책을 받는 시스템)이라 개가식 도서관에 비하면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책을 읽게 된다거나 하는 맛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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