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혹은 공인에 대한 질투

 

저는 최근에 질투하는 여자가 두명 있는데요

 

1. 김연아

 

2. 아이유

 

김연아는 엄마가 김연아를 너무 예뻐하셔서 괜히 질투나요. 김연아 나올 때마다 저희 엄마는

내 딸을 스케이트를 시켰어야 된다면서 자꾸 그러세요. 저에게서 김연아의 흔적을 자꾸 찾으려고 하시고.

저도 김연아가 참 예쁘긴 한데요, 그래도

엄마가 김연아보다 나를 더 예뻐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밤에 잘 때 이불을 앙 물고 소리죽여 운답니다.(농담입니다.)

 

아이유는 그냥 너무 스타일이 귀엽고 목소리가 예뻐서 질투나요.

정확히 말하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때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저도 노래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항상 있는지라 그런 매력적인 목소리로 바이브레이션까지 하고 그럴 때(..) 정말 헉 해요.

저 밑에 아이유 동영상 올려진 글이 있는데 이문세 옛사랑 부르더라구요. 이거 보고 마음이 더 뭐랄까 부러움 반 심란함 반.. 이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어리고 재능 있는 두 아이와 저 자신을 비교하는 넌센스를 듀게분들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질투에다 매조키즘까지 ㄷㄷ)

 

 

 

 

    • 전 타고난 신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성숙한 마인드까지 갖춘 젊은 배우들을 질투해요.
      그런 이들은 자신들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팔랑팔랑 살아야 왠지 공평(?)할 것 같은데 :J
    • 비슷한 이유로 제가 질투하는 사람은 송중기.
    • 알랭드 보통의 말을 빌면, 질투는 자기 자신과 배경이 비슷한 사람에게만 드는 감정입니다. 같은 학교를 나왔든지, 어렸을적 친구였든지 등등......소꿉친구가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어서 나타났다면 질투하게 되지만, 그사람보다 수억배는 돈이 많을 이건희는 질투가 안되는것 처럼요.

      결론은 그 감정은 질투가 아니니 마음껏 열등감을 폭발 시키면서 삽시다. 으허허험ㅎㅁ눟;ㅣㄴㅁㅇㅎ
    • 그림니르 / ㅋㅋㅋ 그럼 저의 감정을 질투 말고 부러움(열등감)으로 해두죠.
    • 저는 차인표. 저는 아무리해도 그렇게 똑떨어지게 살아나갈 자신이 없거든요. 부럽고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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