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국내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군요.

http://news.danawa.com/dcinside/Dc_Main_View.php?sKey=A&nCnt=0&nSeq=1860519&nBoardSeq=60&auth=1&sLogger=D

 

 

 

 

 

 

아이폰3Gs, 폭발음과 함께 화재 발생

 

 

 

 

지난해 12월 24일, 충전 중이던 아이폰 3Gs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단말기 안정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지난 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 3Gs 사용자인 이 모씨(24세)가 교회 공용 PC를 이용해 단말기를 충전하던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단말기에서 불길이 치솟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아이폰 3Gs를 충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애플 측에 연락,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하자 애플은 리퍼폰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말했다"며 "단말기 구입한 지 며칠 밖에 되지 않았고 정상 사용 중 폭발이 일어난 만큼 당연히 새 제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자 애플 측은 이를 수락, 새 제품을 보내준다 했으며, 원인 조사를 위해 단말기를 퀵으로 먼저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며칠 후 애플에서 전화가 왔는데, 사용자 과실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며 선심 쓰듯 말했다"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생겼고, 이 때문에 소중한 데이터를 모두 날려버려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 측은 "정상적으로 단말기를 이용했다면 폭발 사고는 절대 발생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플이 정확한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번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최근 애플 코리아는 지난 10월 아이폰 수리비 문제로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이 모양(13세)의 아버지(법정대리인)에게 관련 내용을 무마해 주는 조건으로 단말기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이번 폭발 사고마저 발생해 향후 더 큰 논란이 예상된다.

 

 

이게 기사 내용인데요,

이후 후속 조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아직 진행중인 모양입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네요.

애플측 주장이 옳은지 소비자가 사실만을 얘기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심해야겠습니다.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 "단말기를 먼저 퀵으로 보내달라" 라 ...

      이럴 때 회사쪽에선 보상조건이야 어쨌든 해당 제품을 소비자로부터 회수(증거 독점)하는 데
      우선 신경을 쓰게 마련인데 ... 뭐 애플도 마찬가지로군요.
    • 애플은 원래 저렇습니다만..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물건을 보기 좋고 쓰기 좋게 만들고 마케팅을 잘할뿐이지 그냥 글로벌 기업입니다.
    • 이런거 볼때마다 애플은 디자인을 위해 품질(안전성)을 희생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Sandel교수 하버드 강의를 보니 학생들이 너도나도 맥북을 펴들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기업들은 오로지 이윤이윤이윤만을 추구하고 그것만이 살길이라 보고 있겠죠.
      피해자들 입막음에 급급한 걸보니 뭐 그놈이 그놈인 것은 맞네요.
    • 이쯤에서 포털게시판 같으면 '삼성은 더 해' 라는 댓글이 달릴 때가 됬는데, 여긴 어떨런지.
    • 엔딤/ 손수 시작하셨네요.
    • 4나오고 3gs는 판매중단되지 않았나요? 구입한 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니 재작년 사건인가요?
    • 3Gs 아직도 팝니다. 재고소진해야죠.
    • kirihi/링크건 기사 보시면 올해 1월 3일 기사고 '지난해 2010년 12월 24일' 일어난 사고라고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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