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한 일. 기부문화.

평생을 근검절약으로 아껴 살면서 한푼 두푼 모은 사람들은  

전 재산을 조건 없이 쾌척 하시고, 이름 조차 알려지는걸 사양하시는데.

 

좀 떵떵거리고 살던 어르신들은

재산을 내어 놓으시되 꼭 뒤끝이 있다는 거.

 

돈을 써보신 분들은 돈 쓰는 방법을 아니까 그런건가요?

왜 그럴까요?

남들을 못믿으시나봐요. 지가 도둑놈이었어서 남들이 전부 도둑놈으로 보이니

맡겨둘 수 없어서 그런건가요?

 

MB,YS,DJ. ..거니.

뒤 끝 있는 사람들은 피곤한데... 

 

 

 

PS :

대갈님은 그 29만원 통장을 기부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아무리 꺼내어 써도 잔고가 항상 그대로인 요술통장.

    • 인간성이 나쁜거겠죠.
    • YS가 전재산 환원 어쩌고 한 건 대충 들었는데, 무슨 조건을 달았나요?
    • 러시/
      "집과 거제도 땅 등은 김영삼 민주센터에,
      YS의 조부가 세웠던 신명교회와 교회토지는 그 교회 장로회에,
      거제생가는 거제시에 기부를 하거나 이미 끝낸 상태
      = (요것은 그대로 보존 되겠지요. 앞으로 계속 보존 보수는 거제시 예산으로.),"라고 밝혔다.
    • 아항~ 그랬군요. 어쩐지 YS가 어쩐일인가 했네요.
    • 쳇, 그런 기부라면 전두환도 하겠네요.
    • 정치인이니 신경쓸 게 많을 수도 있겠죠. 기부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건데.

      뒤끝있다고 할 건 아니지 않나 싶군요. 나중에 뭔 일이라도 한다면 그때 평가해 주면 되는 것이고.
    • nishi/ 김영삼 민주센터에 기부하는 건 엄밀하게 말해 기부라고 하기 힘들죠.
      자기 재단에 넣는 돈인데, 그리고 그 재단은 자식들이 관여할텐데, 그게 무슨 기부인가요?
      참고로 MB가 수백억 기부한다고 해놓고 재단에 넣었더니 그 재단에서 MB빚 갚아줬다고 하네요.
    • 아아 그런거엿어요?? 난 또...뉴스에서 기부합니다 소리만 듣고 어라했죠...혹시 크게 아파서 막판에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나보군 어쨌든 기부는 좋은거야 이랬더니....아놔 엄마랑 칭찬했던 거 취소할래요.
    • 저걸 기부라고 이름붙이는 언론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게 무슨 기부에요, 죽고 난 뒤 상속세 안 내면서 자식들 일자리 보전해 주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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