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상영작 윤곽이 나오고 있군요.

오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있던 게 아니라

정확히 어떤 작품들이 상영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기사에는 샘 레이미의 <이블데드>, 실베스터 스탤론의 그 유명한 <록키>,

<몬티 파이튼의 성배>가 상영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개막작은

에릭 로메르의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이라고 합니다. 

    • 몬티파이튼과 성배!
      이거 극장에서 보고 다같이 깔깔대야 제맛인 영화인데 이제야 해보겠군요!
    • 빨리 좀 공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 좀 더 많은 정보 :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ate=20110105&t=0&titlekey=PARAN_2011_48519&titlequery=&tq=%BD%C3%B3%D7%B8%B6%20%BD%C3%B3%D7%B8%B6%C5%D7%C5%A9%20%C4%A3%B1%B8%B5%E9%20%C5%D7%C5%A9&clusterid=IiQmMjszUV5DVCtHRl5XWi1VQQ==&kind=0&q=&dirnews=48519&year=2011

      "친구들" 목록만...

      리오 브라보(Rio Bravo, 1959), 하워드 혹스 (최동훈)
      붉은 살의(赤い殺意, 1964), 이마무라 쇼헤이 (봉준호)
      겟어웨이(The Getaway, 1972), 샘 페킨파 (이명세)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Ultimo tango a Parigi, 1972),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민규동)
      북극의 제왕(Emperor 1973), 로버트 알드리치 (오승욱)
      미친 개들(Cani arrabbiati, 1974), 마리오 바바 (류승완) ← 기사에는 리카르도 쿠치올라 감독이라고 돼 있는데 그 사람은 감독이 아니라 주연 배우 ^^;
      몬티 파이손과 성배(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1975), 테리 길리엄 (이준익)
      록키(Rocky, 1976), 존 G. 아빌드센 (정식/정범식)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김지운)
      이블 데드(The Evil Dead, 1981), 샘 레이미 (이해영)
      슈주(苏州河, 2000), 로우 예 (김태용)
      산 파블로(The Sand Pebbles, 1966), 로버트 와이즈 (김영진)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L'arbre, le maire et la médiathèque, 1993), 에릭 로메르 (정성일)
      캔자스 시티(Kansas City, 1996), 로버트 알트만 (황덕호/손관호)
    • 민규동 감독이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추천했단 게 약간 의외고, 김태용 감독이 추천한 로우 예 감독의 수쥬는 왠지 어울릴 거 같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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