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가족 맞습니다....암요, 맞아요

최근 남편님은 허리가 안좋아져 골골하신데

연말 송년회니 뭐니 술을 자주 자셔서 체력 또한 바닥입니다.

 

저는 새벽형 아들내미 덕에 매일 새벽 4~5시부터 먹이고 놀아주고 이유식 만들고,

출근해서 일하고,

땡퇴근에 단거리 달리기로 달려와 또 먹이고 놀아주고 잠투정 달래서 재우고,

역시 체력이 바닥입니다.....만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죠.

 

이제는 이유식과 함께 남편님의 인삼 활용 영양식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건강검진 안 받으려 땡깡쓰는거 야단쳐서 예약 잡았습니다.

 

남편은 가족 맞습니다.

다 자란 줄 알고 반항하는 큰아들이예요.

 

    • 다 자란 줄 알고 반항하는 큰아들, 여기 한 명 추가요 -_-;
      여보님하 미안.
    • 미래의 여보님께 : 나도 미안>_< 큰딸 잘 키워주세요 뿌우
    • 하늘에 우러러 부끄럼 한점 없는
      ..건 아니구나싶은 반성을 하는 남친 1인 추가요
    • 저 아래님도 물어보셨지만 당연히 남이죠 자식 낳고 그냥 살기로 한거에요 하지만 가족보다 더 정이 많은 부부도 많겠죠.
    • 가영님 부인분한테 혼나시려고! ㅎㅎ
    • 우리집 어른들은 반대여요. 울엄마는 당신이 딸이나 여동생인줄 알고.. 잉? 울아부지는 학실히 가족과 함께 사시는거 맞아요. ㅎㅎ
    • 미안하다는 말로 될 일이 아닙니다. (정색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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