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씨가 태권브이 훈이 역에 캐스팅?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298886596114440&DirCode=0010101



원신연 감독의 대작 프로젝트 '태권브이' 캐스팅 이야기가 있네요.

만화를 좀 봤는데 약간 연약한 중년남성의 이미지인지라 캐스팅 후보는 한석규나 설경구를 생각했는데 김윤석 카드라...

요즘 힘든 이성재씨도 괜찮을 것 같군요.


이 양반은 '완득이'와 최동훈의 '도둑들'도 잡혀있어서 기사가 맞나싶긴 하지만..

워낙 큰 규모의 영화인지라 영화의 성패는 모 아니면 도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세븐데이즈의 성공이 없었다면 원신역 감독에게 이런 대형 프로젝트가 없었을 듯.

    • 하하하. 근데 사실 훈이의 지금 나이를 생각하면 한참 젊은 거죠.
    • 만화에서의 설정은 대강 중년이었으니 나이는 맞겠네요. 원작 훈이를 생각하면 현재 50살 정도는 된 걸까요?
      김윤석은 완전히 포스트 송강호군요. 개인적으론 윤제문도 이렇게 훨훨 날아줬음 좋겠습니다.
    • 아아, 태권 브이 싫다아.
    • 김윤석 씨 젊은 사진 보니 눈이 부리부리 한게 훈이 하고 맞긴 합니다만,

      무리해서 로봇 조종하지 마시고 오비완 케노비 처럼 제자를 찾으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아님 공익 근무로 현빈이나 강동원이 하면...
    • GREY / 현빈이나 강동원은 철이 정도... 아 그런데 철이와 훈이의 나이차가 사실 그리 많이 나지는 않겠군요.
    • 웹툰 브이를 원작으로 한거라면 철이도 되겠네요. 하지만 너무 궁상 맞고 음침해서 그냥 어린 시절 깡통만 기억하고 싶어요.
    • 태권브이가 원래 76년 작이고, 그 당시 훈이 나이가 18세쯤이라고 하면, 59년생(김흥국씨?) 정도가 적절하겠군요.
    • 올해 중반에 촬영 시작...
      이거 이야기 나온지는 굉장히 오래되지 않았나요?
      태권브이 디자인 돌아다니는 것도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돌아다니고 하던데;
    • 나이가 딱 들어맞는군요 나이로 골랐나봐요.
    • 태권브이 내용을 많이 뒤집을건가 보군요.
    • 오오..이거 하는겁니까? 이거 재작년부터 소문이 있었는데 원작자분이 김윤석씨를 원한다고 기사도 났었지요.
      그때 윤석씨도 스케쥴이 풀이었고 태권브이측도 투자가 원활하지 않았다던가 뭐 그래서 무한연기되는것 같았는데.
      성사된다면 완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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