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1회

- 작가가 시트콤 작가여서 그런지 1회부터 골 때립니다.

주먹이 아닌 머리로 돈을 받아내는 사채업자 안길강! 돈 받아내려고 프리젠테이션을 할줄이야!

"3년안에 네가 이효리처럼 대박나서 원금받고 이자받고 쫑!"

 

- 얼른 김수현 보여주세요. 발연기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이병준, 엄기준, 이윤지... 그중 찌질함의 최고는 엄기준.

작가와 엄기준은 이미 '김치 치즈 스마일'때 같이 작업을 했었죠. 그때 찌질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드디어 오늘 박진영 등장!

 

- 김남주는 이미 대상을 받았는데 드림하이 1회 시청률 잘 나왔네요.

    • 안길강은 사채업계의 기부천사 아닙니까! 나 저런 사람에게 돈 빌려보고 싶어!!!

      수지양의 발연기(혹은 킥연기) 잘 봤습니다 (...)
    • 트윗하다가 박진영 발연기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예전에 테마게임에서 주인공급으로 박진영이 연기한적이 있던게 생각났어요.
      잡다한 연기경력으로 따지면 꽤나 잔뼈가 굵은 연기자일듯
    • 저 정말 너그럽고 싶었거든요. 울수현이가 나오니까요(하하)
      하지만 보고나서 욕부터 했네요.
      이런 걸 공공재인 공중파방송으로 보여줘야 하는지. 차라리 '세븐틴'처럼 팬들소비용 영화로 찍던지말입니다. -_-
    • 아이유 볼라고 봤는데 어제는 탈쓰고 출연한게 다 더군요;;;오늘은 나오겠죠 아마.....
    • 아이유 원래는 완전 단역이었던거 같은데 인기 때문에 분량을 늘릴거 같더군요
      도대체 아이유는 이드라마에 왜 나올려고 한건지 하긴 잘될때 바짝 벌어야하지만.....
    • 정말 아이유 드라마는 안찍었으면 했는데.. 기왕 시작한거 욕만 안먹었으면 좋겠네요.
    • 괴작인 것 같아요.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그런데 왠지 계속 볼 것 같아요. (...뭐지) 꽃보다 남자와 공부의 신을 미묘(허접)하게 합쳐놓은 것 같은 느낌이.
    • 수지..는 타이틀롤을 맡기기엔..너무 약하더군요..연기력이나,목소리나..
    • 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시트콤 같고 만화책 같고 그 이상 기대 안하니까 그럭저럭. 최소한 악악 거리면서 히스테리 부리는 치정 불륜 복수 고부갈등 등등이 아닌 것만 해도 일단 통과에다, "옵빠' 하면서 기대거나 푼수에 몰염치에 약간 모자라는 듯하면서도 수동적으로 공격적인 신데렐라가 아니라 못되고 자신감 있고 허세 있는 여주인공이라 맘에 드네요. 여주인공이 말할 때 자막이 필요한 거, 애들이 중3이라기엔 좀 늙은 거 빼곤 얘기는 유치하고 그런대로 재밌어요.
    • 일본드라마 같았어요. 그만큼 유치하고 만화적이란 애기죠...그래도 이상하게 제와이피가 하는것에는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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