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다큐 "얀의 홈"

 

오후에 침대에서 뒤적거리다가 KBS1에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우오오 우오오 소리 계속 나왔습니다.

어제 이 보석같은 다큐를 못 봤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하늘에서 본 우리의 모습은 참 아름답기도 하고 장난감처럼 귀엽기도 하고...

우리 나라 서울의 모습도 나오던데, 왜 그렇게 삭막한건지 ㅠ

기회 되시면 찾아보세요.

 

 

 

 

 

    • 한국도 나오긴 했군요. 제가 보기 시작한 시점은 남유럽쯤을 훑고 있었어요. 아프리카는 많이 안보여주던데 자른걸까요. 처음부터 보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 아프리카의 비중 1/3쯤은 됨직 하던데요. 별로 안좋은쪽이라서 안습이지만요.

      근데 전 태양열발전소는 진짜 산을 깍고 나무를 베어내서 만드는데 왜 환경친화적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물론 사막에서나 도시에서는의미가 있겠지만, 도시에서는 땅값이 비싸서 안짓잖아요.
      어제 스페인도 울창한 산에다 나무를 베어내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태양열발전을 만들었다고하는데
      환경파괴에 일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산에 나무들 베어내고 태양열발전하고있는데 기만적이에요, 사기라구요.
    • 역시 핵발전소가 현실적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발전소 형태인 걸까요 -_-;;;
    • TV시리즈로 방영된걸로 압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영화개봉될 때 전세계적으로 동영상이 공짜로 풀렸었죠. TV방영도 같이 했던가 그래서 유명한 작품인데...인터넷 반응들 보면 새삼스럽네요.
    • 27hrs / 그러게요, 얀 이 분도 그것에 관해서는 판단을 보류했어요. 음 체르노빌도 보여주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