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안 하고 넘어가기 힘들군요,, 박근혜 말예요

세상에나,,


여론조사에서 일등 먹을 것 같은 사람을

묻지마 지지하는 습성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무조건 인지도가 높고

이미지 라는 허상을 잘 꾸며 놓고

현상유지만 하고 있으면

 대통령까지도 될 수 있는 나라


도대체 그 여자가

여론조사에서 짱 먹고 있다는거 빼면

뭐가 남죠?


그냥  다들 

'뭔가 있으니까 여론조사에서 짱 먹고 있겠지!'


뭐 이런 건가요?

    • bandwagon effect란 말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심한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 흠결이 있음에도 이미지 잘 꾸며서 지지도 1위 하고 있어도 당내 경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그 흠결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카는 그 흠결로도 대통령 됐잖아... 안될거야 아마..
    • 그 때문에 선거일에 일정기간 근접하면 여론조사 발표를 금지하는 것 아닌가요?
    • 우리나라에서 정치, 정치인이라는게 딱 그 수준으로 이해가 되는거니까요. 국개론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 부터가 정치에 대해 1g의 개념도 안심어주는데요. 선배 세대들도 그렇지만 정치와 현실에
      눈뜨는게 겨우 대학에 가서 그것도 수업 시간이 아니라 선배들 혹은 도서관의 책들을 통해서 익히던건데
      요즘에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미지고 대세 따라가는거고. 무엇보다 계급이니 무슨 주의니 하는거
      말하면 시대착오적인 사람으로 보다못해 뭔 흑백논리라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그저 '경제 성장'
      시켜준다하면 그 사람이 짱입죠. 이명박 보면 알잖아요. 표 준 사람들 대부분이 대기업 이끌던 사람이니까 경제
      하난 잘 살리겠지 하고 지지했을걸요.
    • 30%는 보수층의 고정표입니다.
      진보진영 지지자들은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저울질하는 중이죠.
      문제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저울질 없이 다수에 묻어가고, 그런 심리를 부추기기 위한 여론조사가 남발된다는 점.
    • 한국인의 정치의식이 이성적인 면 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강하고 정치적 조직화에 익숙하지 않으니 밴드왜건 효과에 휩쓸리기 쉽겠죠.

      그것과는 별개로 박근혜는 현역 정치인 중에서 수준이 그리 낮은 편은 아니라고 봐요. 꾸준히 공부하고 신중하게 발언하는 편이에요.
    • 박근혜가 이룬 정치적 성과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박근혜가 '정치인으로서 수준이 낮지 않다'고 한다면 약간 반발심도 드는데,
      '현역 정치인 중에서 수준이 낮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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