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2011년 첫 출근...

 

올해는 1월 1일이 토요일이라 그냥 평범한 주말처럼 보냈습니다... 라고 쓰고 싶지만, 31일날 나갔다가 차량 정체속 갇혀있었군요.

평소 31일이나 24일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게 모토인데 왜 나갔을까... orz...

 

 

트론을 봤습니다.

아주 아주 어렸을때 비디오로 오리지날 트론을 봤죠.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면들은 이번 영화에서 거의 다 나온것 같아요.

3D 효과는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기 때문에 실망이었습니다. 사실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걸 방해하는 효과라면 없느니만 못하겠지만, 이건 '트론' 이잖아요!

다음에 기대하는 3D 영화는 메가마인드인데, 요즘 3D 의 트렌드가 신기함이나 현장감 보다는 입체감, 원근감 위주로 가는 것 같아서 굳이 3D로 봐야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첫출근해서 회사 그룹웨어 게시판을 보니 인사명령이 났네요.

승진 했습니다.

 

 

 

 

    • 오오오오 새해 벽두부터 멋진일이...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승진 전 새직장 첫출근해서 어리버리 ⓑ
    • 와~ 승진 축하드려요! 이제 승진도 하셨으니 바낭 글은 없는 건가요. ^^
    • 우왕~ 축하드려요!!! 이제 올해에는 '저, 연애합니다'로 꿈의 백플만 이루시면 되겠네요 :D
    • 승진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ㅎㅎㅎ 그럼 이제, 급격이 늘어가는 세금을 경험하실 차례군요.
    • 오오오 축하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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